냉장고에서 시들어가는 양파랑 당근 털어서 '낫토 시래기 라이스전' 도전해봤어요 ㅋㅋ 밀가루랑 계란 들어가서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듯! 올리브오일 두르고 소금 간 해서 구웠는데 안전 조리온도 71 ℃ 맞춘다고 불판 위에 오래 뒀더니 살짝 태워 먹었더라구요 ㅋㅋ 비주얼은 좀 망했지만 속까지 다 익혀서 먹으니 나름 고소하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8-03 04:35
냉장고에서 시들어가는 양파랑 당근 털어서 '낫토 시래기 라이스전' 도전해봤어요 ㅋㅋ 밀가루랑 계란 들어가서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듯! 올리브오일 두르고 소금 간 해서 구웠는데 안전 조리온도 71 ℃ 맞춘다고 불판 위에 오래 뒀더니 살짝 태워 먹었더라구요 ㅋㅋ 비주얼은 좀 망했지만 속까지 다 익혀서 먹으니 나름 고소하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낫토에 시래기 조합이라니 고소하니 맛있겠네요 ㅋㅋ 근데 낫토 자체에 나트륨이 은근히 있고 시래기에도 감칠맛이 있어서 소금 간은 아주 살짝만 하거나 생략해도 괜찮더라고요. 안 그래도 저희 집 13 개월 짜리 아기 간식으로 라이스전 자주 해주는데, 육류가 안 들어간 채소나 낫토 전 종류는 속까지 은근히만 익혀도 괜찮으니 다음엔 약불로 천천히 구워보세요. 굳이 높은 온도 지키려다 태우지 안아도 계란 정도는 금방 익더라고요. 안전 조리온도 71 ℃는 보통 다진 고기 쓸 때 기준이라 전 구우실 땐 불을 좀 더 낮추셔도 됩니다 ㅎㅎ
4낫토를 전으로 굽는 건 비권장합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