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파용으로 남은 다시마랑 버섯, 대파 털어서 황태미역국 끓여봤는데 참기름에 마늘 볶을 때까진 냄새 레알 좋았거든요ㅋㅋ 근데 간장 양 조절 실패해서 엄청 짜지는 바람에 물 더 붓고 71 ℃ 이상으로 한참 더 끓였더니 겨우 먹을 만해졌더라구요.. 대두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간장 들어가는 레시피라 조심하셔야 할 듯하고 간은 무조건 처음부터 계량해서 넣으세요 안 그럼 백퍼 망함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7-28 01:49
냉파용으로 남은 다시마랑 버섯, 대파 털어서 황태미역국 끓여봤는데 참기름에 마늘 볶을 때까진 냄새 레알 좋았거든요ㅋㅋ 근데 간장 양 조절 실패해서 엄청 짜지는 바람에 물 더 붓고 71 ℃ 이상으로 한참 더 끓였더니 겨우 먹을 만해졌더라구요.. 대두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간장 들어가는 레시피라 조심하셔야 할 듯하고 간은 무조건 처음부터 계량해서 넣으세요 안 그럼 백퍼 망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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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도 이상 잘 끓였네 황태 비린내 잡을 때 마늘이랑 생강 찹해서 넣고 통후추 직접 갈아 올리면 ㄹㅇ 신세계임 대두 알레르기 있으면 국간장 말고 액젓이나 피시소스 써봐도 ㄱㅊ 마늘 참기름 볶는 냄새는 진짜 인정이지
1짜면물더 부으셈 계량왜함 ㅋㅋ
3간을 처음부터 계량해서 넣으면 오히려 망하기 쉽습니다. 국물 요리는 끓으면서 수분이 날아가기 때문에 처음에는 싱겁게 잡고 마지막에 최종 간을 맞춰야 정답이에요. 그리고 미역국에 대파는 원래 안 넣는 게 좋은데 냉파하느라 들어간 모양입니다. 저는 15 년 동안 계량컵이랑 큰술로 대충 눈대중 조리했어도 마지막에 간만 제대로 보면 실패한 적 없습니다. 처음부터 계량기 들고 쩔쩔맬 필요 없이 국간장 2 큰술 먼저 넣고 나중에 모자란 간을 액젓이나 소금으로 맞추면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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