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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황태미역국 이거 맛은 있는데 간 조절 실패했네요ㅋㅋ

냉파요정

2026-07-28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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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파용으로 남은 다시마랑 버섯, 대파 털어서 황태미역국 끓여봤는데 참기름에 마늘 볶을 때까진 냄새 레알 좋았거든요ㅋㅋ 근데 간장 양 조절 실패해서 엄청 짜지는 바람에 물 더 붓고 71 ℃ 이상으로 한참 더 끓였더니 겨우 먹을 만해졌더라구요.. 대두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간장 들어가는 레시피라 조심하셔야 할 듯하고 간은 무조건 처음부터 계량해서 넣으세요 안 그럼 백퍼 망함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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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향신료수집가2026-07-28 05:57

    71 도 이상 잘 끓였네 황태 비린내 잡을 때 마늘이랑 생강 찹해서 넣고 통후추 직접 갈아 올리면 ㄹㅇ 신세계임 대두 알레르기 있으면 국간장 말고 액젓이나 피시소스 써봐도 ㄱㅊ 마늘 참기름 볶는 냄새는 진짜 인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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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거지제로2026-07-28 09:35

    짜면물더 부으셈 계량왜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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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밥천국2026-07-28 12:33

    간을 처음부터 계량해서 넣으면 오히려 망하기 쉽습니다. 국물 요리는 끓으면서 수분이 날아가기 때문에 처음에는 싱겁게 잡고 마지막에 최종 간을 맞춰야 정답이에요. 그리고 미역국에 대파는 원래 안 넣는 게 좋은데 냉파하느라 들어간 모양입니다. 저는 15 년 동안 계량컵이랑 큰술로 대충 눈대중 조리했어도 마지막에 간만 제대로 보면 실패한 적 없습니다. 처음부터 계량기 들고 쩔쩔맬 필요 없이 국간장 2 큰술 먼저 넣고 나중에 모자란 간을 액젓이나 소금으로 맞추면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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