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레시피후기

홈파티로 회과육 찜 도전했다가 소스 눈대중으로 넣고 폭망한 후기 ㅋㅋ

반죽요정

2026-09-06 02:35

573

손님상 치르려고돼지고기 내부온도 71 ℃ 칼같이 맞춰서 쪘는데아맞다소스만들 때 저울귀찮아서대충두반장이랑굴소스간장 설탕 눈대중으로때려 넣었더니개짜서손님들 다물들이킴 ㅋㅋ 역시계량은 g 단위가진리다 ㄹㅇ 양파라도더 넣을걸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2

댓글 3

  • 설거지제로2026-09-06 05:38

    뭔 g 단위계량이냐 귀찮게 ㅋㅋㅋ 난눈대중이최고던데걍짜면물이랑설탕 대충더 넣고원팬으로 졸여버리면그만임 ㅇㅈ? ㅋㅋㅋ 애초에온도계 쓰고쪄서 요리하는거자체가설거지랑 시간개낭비임 ㄹㅇ 나였으면삼겹살대충 썰어서 MSG 팍팍쳐서원팬 볶음으로 끝냈음 ㅋㅋㅋ

    2
  • 정석한그릇2026-09-06 17:12

    역시 계량을 해야 실수가 없더군요.

    5
  • 두끼엄마2026-09-07 01:38

    아... 회과육 저도 예전에 손님상에 내보려고 도전했었는데 솔직히 전 별로였어요 ㅜㅜ 아무리 계량을 정확히 해도 두반장이랑 굴소스 조합 자체가 기본적으로 너무 짜고 자극적이더라구요. 게다가 돼지고기를 71 ℃ 맞춰서 쪘는데도 저는 이상하게 고기가 퍽퍽해서 식감이 영 별로였던 기억이 있네요. 우리 집 4살 편식쟁이는 매운 냄새 한번 맡더니 저 멀리 도망가서 결국 저 혼자 대충 먹다 치웠어요 ㅋㅋ 홈파티 메뉴로 회과육은 진짜 호불호 많이 갈리는 것 같아요.

    2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