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같이 먹으려고 쌀밥에 참기름만 살짝 두르고 소고기, 계란, 당근, 시금치만 넣어서 김밥을 말아봤습니다. 소고기랑 계란은 안전 온도 63 ℃ 지켜서 잘 익혔는데, 소금을 아예 안 썼더니 와이프가 맛이 너무 맹맹하다면서 결국 컵라면을 끓여오더라고요ㅋㅋ 나트륨 함량 줄이기는 성공했는데 제 입에만 고소하고 맛있었나 봅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소금한꼬집
2026-09-18 08:34
아기랑 같이 먹으려고 쌀밥에 참기름만 살짝 두르고 소고기, 계란, 당근, 시금치만 넣어서 김밥을 말아봤습니다. 소고기랑 계란은 안전 온도 63 ℃ 지켜서 잘 익혔는데, 소금을 아예 안 썼더니 와이프가 맛이 너무 맹맹하다면서 결국 컵라면을 끓여오더라고요ㅋㅋ 나트륨 함량 줄이기는 성공했는데 제 입에만 고소하고 맛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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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아무리 건강을 위한다지만 밥과 재료에 소금 간을 전혀 하지 않으면 김밥 고유의 조화로운 맛을 내기 어렵더군요. 김밥은 정량의 소금으로 정확히 밑간을 해야 씹을수록 깊은 맛이 나는 법인데, 너무 싱거우면 한 끼 식사로서의 즐거움이 반감되지 않습니까? 아내분께서 컵라면을 끓여오신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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