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ㄱ 퇴근하고 아침혼밥으로콩나물밥 했는데콩나물 물 나와서밥 완전질어짐;; 난이도쉽다더니물조절 실패다진짜.. 대두알러겐있는 콩나물이랑간장에마늘, 고춧가루, 참기름대충 섞어비볐는데 안전조리온도 71 ℃ 이거는온도계없어서 대충뜨겁게 익혀먹음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편의점셰프
2026-08-31 12:17
ㄹㄱ 퇴근하고 아침혼밥으로콩나물밥 했는데콩나물 물 나와서밥 완전질어짐;; 난이도쉽다더니물조절 실패다진짜.. 대두알러겐있는 콩나물이랑간장에마늘, 고춧가루, 참기름대충 섞어비볐는데 안전조리온도 71 ℃ 이거는온도계없어서 대충뜨겁게 익혀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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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칙주의밥상"입니다. 콩나물밥이 쉬워 보여도 자체에서 수분이 많이 나와서 의외로 물 조절이 가장 까다로운 요리 중 하나입니다. 저도 자취 초기에 물 조절에 실패해서 죽처럼 질척한 밥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음번에 하실 때는 평소 쓰시는 밥물보다 10 %에서 15 % 정도 물을 적게 잡고 해보시길 권합니다.
2물조절 실패는 온도계 유무의 문제가 아니라 생콩나물의 수분을 계산하지 못하셨기 때문입니다. 생콩나물은 자체 수분이 아주 많아서 밥물을 평소보다 30 % 이상 적게 잡아야 마땅합니다. 식재료의 특성을 이해하지 않고 조리하면 아무리 쉬운 요리라도 실패하기 마련이지요. 물조절이 정 어려우시다면 차라리 시중의 건조 콩나물을 써 보십시오. 수분이 빠져 있어 물 잡기도 훨씬 수월하고 가벼워서 다루기 쉽습니다. 실패 원인을 도구 탓으로 돌려서는 요리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5콩나물밥 그거 ㄹㅇ 물 맞추기 은근 까다롭다 콩나물에서 물이 하도 나와서 밥물 평소보다 훨씬 적게 잡아야 안 질어지는 기라 나도 옛날에 물조절 실패해서 떡밥 만들고 시껍한 적 많다 대충 양념장 맛으로 슥슥 비벼 묵고 담부턴 밥물 팍 줄여서 해라 고생했다
4콩나물밥이 쉬워 보여도 1인분만 하면 물 조절이 까다로워서 저는 별로 안 좋아합니다. 저희 집은 식구가 넷이라 쌀 4컵 기준으로 대량으로 해야 콩나물 수분이 잡혀서 고슬고슬하게 잘 나옵니다. 혼자 드실 때는 밥솥 물 조절이 안 맞아서 질어질 수밖에 없으니 차라리 콩나물을 따로 삶아 비벼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5콩나물밥물조절 ㄹㅇ 은근난이도 헬임 야채물나오는거계산하는거진짜빡세다니까 ㅋㅋ 나도 밥물 맞출때저울로 g 단위계량안하면무조건질어져서대략난감함 아 맞다고기안들어간거면굳이 71 ℃ 안 맞춰도푹익히면 ㄱㅊㄱㅊ 다음엔밥 거의다됐을때 콩나물 얹어서뜸들여봐훨씬쉬움
2밥물은 평소보다 덜 잡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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