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에서 3,000원 조금 넘게 주고 기본 채소들을 장봐와서 채소롤초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시마를 넣고 고슬하게 밥을 지었으나, 절인 채소의 수분을 충분히 짜내지 않아 밥이 다소 질어지고 참기름 향이 겉도는 실패를 겪었습니다. 소금과 식초로만 산미를 잡으려니 평소보다 싱겁게 느껴져서, 다음에는 나트륨 총량을 고려하되 단맛을 내는 대체당을 아주 소량만 배합초에 추가해 볼 생각입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웰니스주방
2026-07-11 14:53
동네 마트에서 3,000원 조금 넘게 주고 기본 채소들을 장봐와서 채소롤초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시마를 넣고 고슬하게 밥을 지었으나, 절인 채소의 수분을 충분히 짜내지 않아 밥이 다소 질어지고 참기름 향이 겉도는 실패를 겪었습니다. 소금과 식초로만 산미를 잡으려니 평소보다 싱겁게 느껴져서, 다음에는 나트륨 총량을 고려하되 단맛을 내는 대체당을 아주 소량만 배합초에 추가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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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은무게재서짜야함저울안쓰면백퍼망함
2솔직히 채소롤초밥 밥물 맞추기 은근 까다롭고 손 많이 가는데 고생했네 ㅠㅠ 절인 채소는 진짜 행주나 면포로 영혼까지 꽉 짜야 밥 안 질어짐 절인 오이나 당근에서 생각보다 물 개많이 나와서 대충 짜면 백퍼 망하더라고 배합초에 단맛 살짝 들어가는 건 ㅇㅈ인데 대체당보다는 매실청 찔끔 넣는 게 풍미 짜세임 참기름은 진짜 마지막에 손끝에만 살짝 묻혀서 굴려야 밥알 안 퍼지고 고소함만 남더라 담엔 꼭 성공하길 개추ㅇㅇ
4아유, 채소롤초밥이 은근히 손이 많이 가고 수분 잡기가 진짜 까다로워요. 저도 예전에 집들이 상에 색감 내려고 한번 올렸다가 밥이 질어져서 낭패 본 적 있거든요 ㅋㅋ 그럴 땐 채소 물기를 진짜 손목 아플 정도로 꽉 짜야 해요. 배합초에 단맛 살짝 추가하시는 건 아주 좋은 생각이에요, 감칠맛이 확 살아서 훨씬 맛있어질 거예요!
2↳ 반죽요정에게
채소롤초밥조리 시수분 조절실패와간 조절후기입니다. 채소롤초밥 ㅋㅋㅋ 딱봐도탄수화물 폭탄에 단백질은구경도 못하겠네 이거 먹고 운동어케하냐? 3,000원치채소살돈으로닭마켓 냉동닭가슴살을 샀으면단백질이최소 60 g인데가성비개씹망임 게다가 밥물 조절실패해서질어졌으면탄수 흡수속도만빨라져서혈당존나 요동치고벌크업도다이어트도아무것도안됨 나트륨아낀다고 대체당넣는시도도굳이 왜하는지모르겠음 걍 소금 넣어서 삼투압으로 수분확실히빼고꽉짜야지 수분은윗댓말대로저울안 쓰면무조건망함 난 이런 단백질없는탄수 덩어리식단피곤해서절대안먹음굳이먹을거면위에우둔살이라도구워서 올리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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