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음하고 해장하려고 무 밑에 깔고 간장, 고춧가루, 설탕, 마늘, 대파 넣어서 코다리조림 졸였거든요. 근데 딴짓하다 국물이 다 졸아서 밑바닥 무를 아주 까맣게 태웠어요 ㅠㅠ 그래도 생선 안전 온도 63 ℃ 이상은 확실히 채웠으니 탄 부분 걷어내고 혼자 대충 먹었는데, 양념 간장에 대두랑 밀 성분 있으니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셔요! 어차피 고춧가루 들어가서 매운 거 못 먹는 우리 4 살 꼬맹이는 어림도 없는 어른 메뉴라 혼자 쓰린 속 잘 달랬네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