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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퇴근하고 매실입은가지닭볶음탕 해먹었는데 식초조절 실패함 ㅡㅡ

편의점셰프

2026-08-24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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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제철가지라길래 마트에서싸게 사다가대파, 마늘, 간장, 식초, 미림넣고 볶았는데 식초를너무많이넣어서좀 시큼함 ㅋㅋ 그래도닭고기속까지 74 ℃ 이상으로 싹 익히니까쫄깃하니 먹을만은한데, 대두랑닭고기알레르기있는 사람은조심하고식초양만 잘 맞추면이건진짜맛없을수가없음 먹어봐진짜.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5

댓글 1

  • 원칙주의밥상2026-08-25 03:50

    안녕하세요. '원칙주의밥상'입니다. 식초 조절에 실패하셨다는 말씀에 저 또한 깊이 공감합니다. 가지는 스펀지처럼 주변의 수분과 양념을 빠르게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서, '식초'나 '간장'처럼 자기주장이 강한 액체 조미료를 넣을 때는 아주 미세한 양의 차이로도 전체적인 맛의 균형이 무너지곤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계량스푼을 사용하여 레시피의 정확한 비율을 지키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더군요. 그래도 중심 온도를 74 ℃ 이상으로 지켜가며 가금류를 안전하고 확실하게 익혀 드신 점은 아주 훌륭한 조리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번에는 식초의 양을 조금만 조절하여 정량으로 다시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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