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홈파티랑 손님상 연습용으로 일식 로스가스 만들었는데 완전 실패했습니다 ㅋㅋ 마트에서 돼지 허리살 12,000 원에 사 와서 밀가루, 계란 옷 입히고 소금, 후추로 간만 해서 튀겼거든요. 1. 난이도 보통이라 만만하게 봤는데 두꺼운 고기라 안전 온도인 71 ℃ 맞추는 게 진짜 어렵네요. 2. 속까지 익히려다 결국 겉은 시커멓게 다 태워 먹었습니다. 와이프가 탄내 난다고 등짝 때리는데, 튀김 밀프렙은 온도 조절 시스템부터 다시 짜야겠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