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수분 배출 변수 제어 실패로 인한 새우 속을 채운 리치와 감자튀김 조리 실패 기록

정량주의자

2026-06-25 10:01

402

동네 마트에서 1 kg 당 2,900 원에 구매한 제철 감자와 새우를 사용하여 '새우 속을 채운 리치와 감자튀김' 조리를 시도했습니다. 새우 유해균 사멸을 위한 안전 조리 온도인 심부 온도 71 ℃ 도달을 타깃으로 설정하였으나, 리치 자체의 내부 수분 배출량을 제어 변수에서 누락하여 전분 반죽이 질어지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튀김의 바삭한 식감 구현에 완전히 실패하였으며, 새우와 달걀 알러겐 교차 오염 요인까지 존재하여 다음 실험 시에는 리치의 수분을 흡착포로 완전히 제거한 후 재도전할 계획입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2

  • 기본충실2026-06-25 12:47

    이 조합의 경우 전 별로더군요.

    1
  • 월세살이2026-06-26 07:40

    감자 1 kg 에 2900 원은 진짜 갓성비 ㅇㅈ 인데 리치 수분 터진 게 에러였네 전분 반죽에 속재료 수분 섞이면 기름 온도 아무리 맞춰도 절대 안 바삭해짐 나도 예전에 에프에 냉동 야채 수분 조절 못해서 질척하게 개망한 적 있어서 감정 이입 ㄹㅇ 되네 - 새우 안전 온도 71 ℃ 지키려고 과학적으로 접근한 건 좋은데 리치가 너무 빌런이었음 과일류 물기는 진짜 제어 불가능임 - 애초에 자취생 식비 아끼는데 리치는 너무 고가 재료임 그냥 감자만 썰어서 에프 예열 없이 바로 돌려먹는 게 최고 비용 효율 나옴 예열 돌리면 아까운 전기세만 더 듬 - 남은 감자는 싹 나기 전에 그냥 채 썰어서 소금 전분 찔끔 넣고 구우셈 그게 실패도 없고 돈도 덜 듦 가계부 쓸 때 리치 값 들어간 거 보면 나중에 속 뒤집어짐 ㄹㅇ

    1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