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에서 산 노가리로 오랜만에 자취 안주 겸 노가리 무침 해봤는데 생각보다 쉽더라구요. 간장이랑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참기름, 마늘 넣고 무쳤는데 처음에 조절 실패해서 제 입엔 좀 짜길래 설탕 더 쳤어요 ㅋㅋ 안전 조리온도인 71 ℃ 지켜서 익히느라 은근 신경 썼고, 알러지 성분에 대두랑 고등어 있으니 예민한 분들은 피하셔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식비다이어리
2026-07-28 12:10
동네 마트에서 산 노가리로 오랜만에 자취 안주 겸 노가리 무침 해봤는데 생각보다 쉽더라구요. 간장이랑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참기름, 마늘 넣고 무쳤는데 처음에 조절 실패해서 제 입엔 좀 짜길래 설탕 더 쳤어요 ㅋㅋ 안전 조리온도인 71 ℃ 지켜서 익히느라 은근 신경 썼고, 알러지 성분에 대두랑 고등어 있으니 예민한 분들은 피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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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칙주의밥상'입니다. 개인적으로 노가리처럼 자체 염도가 강하고 식감이 거친 건어물은 '무침' 요리법과 그리 잘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양념 비율을 정확히 계량하지 않고 짜다고 설탕을 덧방하는 조리 방식은 결국 염도와 당도만 쓸데없이 높여 원재료 맛을 완전히 해치기 쉽습니다.
2솔직히 노가리 무침 술안주로 ㄹㅇ 개꿀맛이잖아요 ㅠㅠ 근데 좀 짤 때 설탕만 계속 넣는 것보다 대파나 양파 대충 채 썰어 넣어서 버무리면 짠맛도 중화되고 아삭해서 더 존맛임 마른 거라 좀 딱딱하면 쌀뜨물에 살짝 불렸다가 쪄서 무쳐도 부드럽고 맛있음 마침 마트에 노가리 싸게 팔던데 나도 내일 사서 애들은 간장에 조려주고 남은 건 매콤하게 무쳐서 남편이랑 캔맥 한잔 때려야겠음 ㄹㅇ 갓성비 ㅇㅈ
0와노가리무침 ㄹㄱ 소주안주로 대박이네 ㅋㅋ 나도퇴근하고편의점마른안주쟁여둔거 에어프라이어대충돌려먹는데무침은 생각도못했음진짜맛있겠다. 양념짤때설탕 넣은게신의한수네 ㅋㅋㅋ 여기에참기름진짜 아낌없이팍팍 쳐야고소하니맛도리임. 맛좀짜거나애매할땐다시다나 미원한꼬집만 대충쳐봐 진짜조미료들어가야밖에서파는맛 남먹어봐진짜. 알러지정보까지알려주는거친절하네 나도 오늘집가면서편의점노가리털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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