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퇴근하고 아침에해장하려고우거지된장국조져봤는데이거 난이도보통 맞아? 된장넣고소금대충쳤더니 겁나짜져서물계속붓고한참동안 끓였네;; 마늘대파깻잎멸치때려박고안전 조리온도 71 ℃ 맞춰야된대서 푹끓이긴 했는데깻잎향은 은근히대박임. 대두알레르기있는사람은조심하고, 멸치육수내느라조리시간 30 분넘게 걸려서퇴근 직후에 하기는생각보다 손이가네;; 그래도 대충 밥말아먹으니까역시해장엔 국물이다먹어봐진짜.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편의점셰프
2026-07-28 06:04
야간퇴근하고 아침에해장하려고우거지된장국조져봤는데이거 난이도보통 맞아? 된장넣고소금대충쳤더니 겁나짜져서물계속붓고한참동안 끓였네;; 마늘대파깻잎멸치때려박고안전 조리온도 71 ℃ 맞춰야된대서 푹끓이긴 했는데깻잎향은 은근히대박임. 대두알레르기있는사람은조심하고, 멸치육수내느라조리시간 30 분넘게 걸려서퇴근 직후에 하기는생각보다 손이가네;; 그래도 대충 밥말아먹으니까역시해장엔 국물이다먹어봐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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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거지 된장국에 소금까지 들어가면 백프로 짜지더라고요 ㅋㅋ 저는 일요일에 미리 슴슴하게 끓여서 규격 용기에 소분해 냉동해 둡니다. 퇴근하고 국물 당길 때 꺼내서 데우기만 하면 되니까 아침에 고생 안 해도 돼요. 된장국에 깻잎 넣는 건 생각 못 해봤는데 향긋하니 괜찮겠네요.
1퇴근하고 피곤한데 아침부터 육수 내고 국 끓이는 거 진짜 대박 힘들죠 완전 공감해요 ㅋㅋ 저도 자취 초반에는 계량 안 하고 된장에 소금 대충 넣었다가 간 완전히 망해서 물 계속 붓고 한강물 만든 적 진짜 많았거든요 ㅎㅎ 레알 처음 요리할 땐 귀찮아도 무조건 계량스푼 쓰는 게 답이더라구요. 그래도 냉장고에 남은 깻잎까지 야무지게 털어 넣으신 건 냉파 고수의 향기가 솔솔 납니다 ㅋㅋ 깻잎 은근 된장국이랑 어울려서 완전 치트키인데 잘하셨어요. 피곤하실 텐데 얼른 뜨끈하게 드시고 푹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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