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바지락실곤약파스타' 조리 후기, 면의 물기 제거가 핵심입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7-11 12:53

441

어제 저녁 동네 마트에서 바지락 한 봉지를 4,000원에 구매하여 '바지락실곤약파스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조리 시간은 20분 내외로 간단한 편이나, 실곤약 자체에서 수분이 계속 흘러나와 올리브오일과 소스가 겉돌며 싱거워지는 실패를 겪었습니다. 실곤약은 끓는 물에 데친 후 팬에 올리기 전에 체에밭쳐 물기를 정말 극한까지 짜내야 오일 소스가 겨우 뱁니다. 조개류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주의가 필요하며, 칼칼한 맛을 위해 마지막에 고춧가루를 정량대로 넣는 것이 맛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2

댓글 1

  • 발효포기않음2026-07-12 04:22

    아 ㅠㅠ 실곤약 물기 짜는 거 진짜 공감이에요!!! 저도 예전에 다이어트한다고 실곤약으로 파스타 도전했다가 한강 수프 돼서 완전 망했었거든요 ㅠㅠㅠ 진짜 영혼까지 털어서 꽉 짜야 겨우 오일이 묻을까 말까 하더라고요 ㅋㅋㅋ 근데 요리는 온도나 수분 조절하는 게 왜 이렇게 매번 다르고 어려울까요 ㅠㅠ 저는 요즘 홈베이킹 식빵 발효에 꽂혀서 맨날 밀가루랑 싸우는 중인데, 진짜 조금만 환경이 달라져도 떡이 되거나 폭망해서 매번 멘탈 털려요 ㅠㅠㅠ 남편은 맨날 그 돈이면 빵을 사 먹으라는데 오기가 생겨서 포기를 못 하겠어요!! 바지락 4,000원이면 가성비는 진짜 좋은데 실곤약 수분 빼는 게 진짜 숨은 난관이었네요 ㅠㅠㅠ 다음엔 알려주신 대로 물기 진짜 극한까지 쥐어짜서 다시 도전해 봐야겠어요!! 맛있는 팁 공유 감사합니다 ㅠㅠ 조개 알레르기 있는 분들도 조심하셔야겠어요!

    5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