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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도시락 반찬으로 챙기기 좋은 꽈리고추 멸치볶음

샐러드언니

2026-10-10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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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으로 해두면 혼밥할 때도 도시락 쌀 때도 손이 가는 꽈리고추 멸치볶음이에요. 멸치에 간장, 설탕, 물엿이나 조청, 마늘을 넣고 올리브오일로 볶는 구성이라 재료가 복잡하지 않고 난이도도 쉬운 편이더라구요.

저는 간장 들어가는 볶음 반찬은 자칫 짜게 느껴질 수 있어서 간을 한 번에 세게 잡지 않는 게 좋았어요. 설탕과 물엿이나 조청이 들어가니 단맛도 함께 고려해서 조절하면 됩니다. 처음 만들 때는 단맛을 더하면 짠맛이 가려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 입에는 오히려 간이 또렷하게 느껴져서 다음에는 간장을 조금 신경 써 보려구요.

도시락 반찬으로 챙기기 편하고, 밑반찬으로 두고 혼밥할 때 곁들이기도 괜찮았어요. 조리 과정은 어렵지 않지만 볶는 동안 불을 너무 세게 두면 탈 수 있으니 그 부분은 살펴야겠더라구요. 재료는 멸치, 간장, 설탕, 물엿이나 조청, 마늘, 올리브오일이고 대두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간장 성분을 확인해 주세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4

  • 월세살이2026-10-10 12:06

    간장 간은 조금씩 잡는 게 ㄱㅊ

    1
  • 기본충실2026-10-11 01:39

    간을 처음부터 세게 잡지 않는다는 말에는 동의하지만, 간장만 조심하면 된다는 식으로 읽힐 수 있어 조금 아쉽네요. 멸치 자체에도 나트륨이 있고 제품이나 손질 방식에 따라 짠맛 차이가 있어서, 간장 양만 줄여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멸치 포장지의 영양정보를 보고 양을 계량하는 편이 낫습니다. 설탕이나 물엿이 짠맛을 덜 도드라지게 느끼게 할 수는 있어도 나트륨을 줄여주지는 않습니다. 단맛으로 간을 맞췄다고 생각하면 양념이 점점 늘기 쉬워요. 꽈리고추 양을 넉넉히 넣고 간장과 단맛 재료는 조금씩 더해가며 보는 쪽을 권합니다. 도시락 반찬이면 식은 뒤에 간이 더 또렷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요. 그리고 올리브오일은 써도 되지만 향이 있는 제품은 멸치와 간장 맛을 덮을 수 있습니다. 저는 향이 강하지 않은 기름을 소량 쓰고, 양념은 계량해서 넣는 편이에요. 재료가 단순하다고 간 맞추기까지 자동으로 쉬워지는 건 아니더라고요.

    5
  • 야식의왕2026-10-11 03:12

    멸치먼저볶으면비린내덜함 ㅇㅈ

    4
  • 정량주의자2026-10-11 08:03

    간장은 조금씩 넣는 게 낫겠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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