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레시피후기

퇴근하고 아침에 미역달걀국수 해봤는데 싱거워서 망함 ㅠ

편의점셰프

2026-06-16 06:06

354

야간근무끝나고집오니까 뜨끈하고가벼운 거당겨서아침혼밥으로미역달걀국수때림. 동네마트에서소면이랑계란, 대파사고편의점들러서장봤는데 한 5000 원들었나? 멸치랑 다시마로육수내고소면이랑계란대충풀어서만들면끝이라조리시간 15 분밖에안걸려서진짜쉬움. 근데이번에 혼자다이어트하겠다고대파대충썰어넣고간장쥐꼬리만큼 넣었더니싱겁고노맛임 ㄹㄱ... 역시이런 국물국수는 간을딱맞춰야맛있음. 먹어봐진짜싱거우면 니맛도내맛도 없어짐 ㅋ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4

  • 야식의왕2026-06-16 06:58

    ㄹㅇ 국물요리는 간싱거우면맛진짜개박살남다이어트한다고간장 쥐꼬리만큼 넣으면 그냥맹물 맛이라 화만 난다 그럴때아까우니까 집에 굴러다니는라면스프나 미원대충털어넣어봐라그럼 갱생 ㅆ가능임국물은무조건 간이 맞아야됨 ㄹㅇ

    3
  • 냉파요정2026-06-16 12:23

    야근하고 와서 국수 끓인 거부터 이미 대단하신데요 ㅠㅠ 피곤할 텐데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자취생 아침 퇴근길에 뜨끈한 거 당기는 거 레알 공감입니다 ㅋㅋ 근데 이거 진짜 공감하는 게 미역국수나 이런 맑은 국물류는 간이 진짜 생명이에요 조금만 삐끗해서 싱거워지면 갑자기 니맛도 내맛도 아닌 맛 돼서 허탈하더라구요 ㅠㅠ 다이어트 하려다 입맛만 버리는 그 기분 피눈물 남 ㅋㅋ 저도 예전에 다이어트 해보겠다고 간장 진짜 찔끔 넣었다가 한 입 먹고 정색한 적 한두 번이 아니거든요 국물 요리는 대충 눈대중으로 하면 매번 맛이 달라서 무조건 계량해서 넣는 게 맞더라구요 처음에는 한 큰술, 반 큰술 딱 정해서 넣는 게 실패 안 하는 지름길이에요 이럴 때 꿀팁인데 집에 혹시 참치액이나 연두 같은 거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싱거울 때 국간장만 계속 넣으면 국물 색만 까매지고 노맛 되니까 참치액 반 큰술이나 소금 약간만 쳐서 심폐소생술 해보세요 미역이랑 궁합 진짜 좋아요 비록 오늘은 싱겁게 드셨지만 따끈한 맛에 먹었다 치고 다음엔 간 딱 맞춰서 대성공하시길 ㅋㅋ 힘내요!

    3
  • 식비다이어리2026-06-16 20:35

    국물은 계량스푼 필수더라구요 ㅠㅠ

    2
  • 불멍하루2026-06-17 00:12

    간 맞춰도 미역국수는 밍밍해서 별로임

    3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