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프리랜서 번역가 '원칙주의밥상'입니다. 최근 해장과 손님상을 위해 감자, 애호박, 대파, 마늘을 넣고 '닭칼국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닭고기 안전 조리온도인 74 ℃를 준수하며 조리했으나, 소금과 간장의 비율 계량을 정밀하게 하지 못해 국물이 조금 짜게 완성되어 아쉬웠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원칙주의밥상
2026-06-18 06:34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프리랜서 번역가 '원칙주의밥상'입니다. 최근 해장과 손님상을 위해 감자, 애호박, 대파, 마늘을 넣고 '닭칼국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닭고기 안전 조리온도인 74 ℃를 준수하며 조리했으나, 소금과 간장의 비율 계량을 정밀하게 하지 못해 국물이 조금 짜게 완성되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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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에 너무 집착하시는 거 아녜요 ㅠㅠ 원래 국물 요리는 졸아드니까 당연히 주방 온도나 불 세기 따라 매번 짠맛이 달라지는데 소금 간장 탓만 하시면 어떡해요ㅋㅋㅋ 닭고기 온도 74 ℃까지 철저하게 재실 정도로 꼼꼼하신데 정작 국물 날아가는 환경은 왜 고려 안 하셨는지 아쉽!! 저도 맨날 빵 만들 때 저울로 소수점까지 칼같이 재도 온도 습도 안 맞으면 발효 폭망하거든요 ㅠㅠ 결국 요리는 계량 숫자가 문제가 아니라 환경이 문제임 ㅇㅇ 닭칼국수 짠 것도 끓이면서 수분 날아간 탓이 백퍼니까 담엔 걍 눈대중으로 물 더 부어서 농도 맞추세요!! 혹시 저만 이렇게 대충 심폐소생 하나요 ㅠㅠ 실패해도 괜찮으니까 넘 완벽주의 버리세욧!!!
1염도 0.9 % 계산이 확실합니다.
2아 맞아요 안전 온도까지 완전 잘 지키셨는데 간 실패하면 넘 아쉽죠ㅠㅠ 저도 예전에 감으로 대충 소금 넣으면서 요리하다가 소금탕 만들어서 버린 적 진짜 많아요 ㅋㅋ 이래서 요리할 때는 처음엔 무조건 계량하는 게 맞더라구요 레알.. 대충 넣으면 매번 맛이 달라져서 나중에 수습이 안 됨ㅋㅋ 그래도 짠 국물은 물 약간 더 붓고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감자나 애호박 대충 더 썰어 넣어서 한 번 더 푹 끓이면 심폐소생 되더라구요 다음엔 무조건 대성공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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