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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명절 끝 해장으로 조개탕 끓였다가 소금 조절 실패한 후기 ㅋㅋ

냉파요정

2026-09-27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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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내내 기름진 것만 먹어서 해장 겸 칼칼한 조개탕 끓여봤는데 소금 조절 실패해서 레알 짜더라구요 ㅋㅋ 대파랑 마늘 대충 넣고 간장, 소금 때려 박았다가 짜서 물 더 붓고 고춧가루 팍팍 쳐서 겨우 심폐소생했어요. 조개류는 안전 조리온도 63 ℃ 이상으로 푹 익혀야 안전하대서 한참 끓여 먹었네요. 아 참, 대두나 조개류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드실 때 조심하셔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3

  • 프로틴충2026-09-27 06:45

    조개 자체에 기본염분개쩔어서 소금쪼금만 넣어도헬게이트열리는데 물부어서살렸으면다행임 ㅇㅇ 나도옛날에국물요리하다염분조절조져서물배만채운 적 존나많음 ㅋㅋㅋ 근데조개가지방 없고단백질채우긴 갠춘해서나트륨만조절하면식단으로나쁘지않음잘살려먹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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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량주의자2026-09-27 08:42

    조개탕은 저울 계량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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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니스주방2026-09-27 21:40

    조개 자체에 이미 염분이 있어서 처음부터 소금 간을 세게 하면 생각보다 쉽게 짜지곤 하지요. 저도 방심하다가 실패한 적이 있어서 깊이 공감합니다. 그럴 때는 물을 더 붓는 것도 방법이지만 칼륨이 풍부한 대파를 듬뿍 넣어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편이 체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줍니다. 안전 조리온도 63 ℃ 준수와 알레르기 주의 환기까지, 영양학적으로도 아주 훌륭한 조리 과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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