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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편의점 두부로 두부까나페 구워봤는데 태워먹음 ㄹㄱ

편의점셰프

2026-09-0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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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편의점두부랑 야채로 한식 구이랍시고 두부까나페도전했는데 이건진짜난이도보통치고비주얼망함 ㅋㅋㅋ 속까지안전조리온도 71 ℃ 채운다고올리브오일에 굽다가당근양파 다 태우고간장 소금조절도실패해서존나짰음 ㄹㄱ 대두 알레르기 있는사람은 조심하고다음엔에프에대충구워야겠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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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식비다이어리2026-09-07 10:16

    편의점 두부는 은근히 비싸서 급할 때 빼곤 손이 잘 안 가더라구요 ㅠㅠ 저는 퇴근길 동네 마트 세일할 때 1,000 원짜리 두부 집어와서 그냥 김치랑 같이 두부김치 해 먹는 편이에요. 에프 돌리면 편하긴 한데 요즘 전기요금 무서워서 웬만하면 팬에 구워 먹는데 불 조절이 생각보다 까다롭긴 하죠 ㅋㅋ 다음엔 차라리 약불에 들기름만 둘러서 구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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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림9단2026-09-07 16:34

    아이고, 퇴근하고 피곤할 텐데 건강하게 챙겨 먹으려고 두부까지 구워보고 대견하네 ㅎㅎ 근데 두부랑 야채는 익는 속도가 완전히 달라서 처음부터 같이 넣고 구우면 당근이랑 양파는 백 퍼센트 타게 되어 있어. 두부는 수분이 많아서 기름에 들어가면 속까지 열 전달되는 데 시간이 꽤 걸리거든. 우리 딸내미한테도 매번 잔소리하듯이 알려주는 건데, 두부 구울 때는 귀찮아도 물기부터 꽉 짜야 해. - 두부를 썰어서 키친타월 위에 올려두고 소금을 미리 살짝 뿌려두면 수분이 쏙 빠지면서 단단해지거든. - 그러고 나서 팬에 기름 두르고 두부부터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내야 해. - 야채는 두부 다 굽고 남은 기름에 따로 살짝만 볶아서 위에 얹어야 색도 살고 아삭하니 맛있단다. 처음부터 간장이랑 소금 다 넣고 졸이듯이 구우면 금방 졸아들어서 엄청 짜지기 십상이야. 다음에는 두부만 담백하게 굽고, 양념장은 따로 만들어서 위에 슥 끼얹어 먹어봐. 손대중으로 대충 대파 쫑쫑 썰어 넣고 간장, 참기름, 깨소금만 섞어도 사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어. 실패하면서 배우는 거지 뭐. 다음엔 에어프라이어에 야무지게 성공해서 맛있게 먹으렴 ㅎㅎ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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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가슴살탈출2026-09-08 04:53

    나도 예전에 다이어트 식단한다고 그거 해봤는데 ㄹㅇ 별로던데ㅋㅋ 야채랑 두부랑 익는 속도 달라서 따로 구워야되고 시간 조금만 오버해도 백퍼 타버림 맞죠? 차라리 닭찌에 소스 발라서 에프 돌리는게 맛으로나 단백질로나 오만배 나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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