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 끓였으나 새우젓 실패 개짬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월세살이
2026-08-30 10:03
71 ℃ 끓였으나 새우젓 실패 개짬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새우젓은 브랜드마다 염도가 제각각이라 처음부터 레시피대로 다 넣으면 낭패를 보기 쉽더군요. 저도 자취 초기에 '굴두부국'을 끓이다가 새우젓 양 조절에 실패해서 물을 한 대접이나 더 부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음에는 정량보다 조금 모자란 듯하게 넣으시고, 한소끔 끓인 후에 마지막 간을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5ㄹㅇ 새우젓양조절조지면답없음 ㅋㅋㅋ 나도눈대중으로대충넣었다가 개짜져서물한바가지 넣고한강만든적한두번이아님 ㅇㅈ? 그냥 굴두부국은대충소금에미원톡톡치는게설거지도안나오고젤편함 ㅋㅋㅋ
3아 새우젓 조절실패하면진짜답안나오게짜지긴 함 ㅋㅋ 나도 야간끝나고 와서비몽사몽간에 요리하다가 간 조절실패해서 소금국만든적 진짜 많음. 이거버리지말고대충심폐소생술해서먹는팁알려드림. - 일단물을종이컵으로한컵더 붓고 두부대충 손으로 대충으깨서 더넣어봐 진짜. 두부가짠맛엄청 잘흡수해서좀 나아짐. - 그리고여기에 미원진짜 한꼬집만넣어보셈. 이건진짜요리치트키인데짠맛이 아예사라지진않아도 찌르는듯한 짠맛을조미료감칠맛이부드럽게감싸줘서국물맛이확살아남. MSG는당연히써야함 안쓰는게손해임 ㄹㄱ. - 칼칼한 거 좋아하면청양고추 대충가위로슥슥 썰어넣는것도 추천. 매운맛돌면 짠맛이 확실히 덜 느껴짐. 근데 국물요리하는데 71 ℃ 맞추느라 고생했네 ㅋㅋ 국이나찌개같은건온도계신경 쓸필요없이 그냥불판위에서전체적으로바글바글 팔팔 끓어오르면다익은 거니까담부턴대충끓여서편하게드셈. 대충물 더 넣고수습해서밥말아먹으면굴국밥처럼먹을 만할거임진짜.
1아굴은나같은취준생한테넘사치라엄두도못내는데짜졌다니눈물나네 ㅠㅠ 그럴땐물더붓고팽이버섯젤싼거사다대충때려박으면심폐소생술ㄱㄴ한데 요즘날씨급추워져서따뜻한국물ㄹㅇ땡기긴한다오늘마트나한번가봐야겠음
5새우젓 쪼금만 넣어도 ㄹㅇ 개짬 ㅠ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