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남편친구들놀러 온다해서 큰맘 먹고돼지수육찜에 도전해봤어요. 집 앞마늘이랑 대파, 된장, 새우젓사오느라 장보기비용만 3만원넘게들었거든요? 레시피대로삶았는데, 제가 고기속 온도 재는걸깜빡해서나중에온도계찔러보니안전조리온도인 71 ℃보다 한참오버돼서고기가 너무퍽퍽하게삶아졌더라고요 ㅠㅠ 다행히된장을듬뿍넣어서간은 짭조름하게배어 싱겁진않았는데식감이 영아쉬웠어요. 그래도친구들이새우젓찍어서안주로잘먹어주긴했지만... 역시고기 요리도베이킹만큼이나온도타이밍 맞추기가참어렵네요. 다음엔 꼭시간조절 잘해봐야겠어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