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오징어채 육포 아몬드 만 원에 털어와서 고추장이랑 버터 넣고 마른안주 무침 도전함 안전온도 63 ℃ 맞춰서 약불에 볶아야 했는데 불 조절 실패해서 버터 다 태우고 오징어 개질겨짐 간 조절도 대실패해서 소금밭 됨 걍 고추장 찍어 먹을걸 돈 날려서 피눈물 난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월세살이
2026-10-04 02:32
마트에서 오징어채 육포 아몬드 만 원에 털어와서 고추장이랑 버터 넣고 마른안주 무침 도전함 안전온도 63 ℃ 맞춰서 약불에 볶아야 했는데 불 조절 실패해서 버터 다 태우고 오징어 개질겨짐 간 조절도 대실패해서 소금밭 됨 걍 고추장 찍어 먹을걸 돈 날려서 피눈물 난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공감합니다. 마른안주는 괜히 불 쓰고 복잡하게 요리하면 백전백패입니다. 무슨 온도 맞추는 정교한 조리법은 집에서 따라 하기에 번거롭기만 합니다. 저도 예전에 버터 오징어채 하려다가 한순간에 불 조절 실패해서 다 태우고 철수세미처럼 질겨져서 버린 경험이 있습니다. 마른 무침은 불 쓰지 말고 마요네즈 2 큰술에 고추장 1 큰술 섞어서 소스로 찍어 먹는 것이 가장 속 편하고 맛있습니다. 아까운 버터랑 재료만 날리셔서 정말 속상하시겠습니다. 다음에는 그냥 편하게 찍어 드시는 것이 최고입니다.
2아 ㄹㄱ 애초에마른안주에버터 고추장 섞는거전별로던데맛이넘따로놂ㅠㅠ 마트갈필요도없이편의점가문어슬라이스사다가에프에대충눈으로보면서 돌려먹는게가성비찐임요먹어봐진짜버터태울일도없고절대실패안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