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물기안빼서개떡됨ㄹㅇ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설거지제로
2026-10-02 09:38
두부물기안빼서개떡됨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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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무슨 느낌인지 너무 잘 알아요 ㅋㅋ 저도 초반에 진짜 많이 날려 먹었거든요. 두부랑 단호박 둘 다 수분 폭탄들이라 대충 짜서 섞으면 프라이팬 위에서 그냥 질척한 죽처럼 되더라고요. 저도 뒤집다가 다 찢어져서 결국 숟가락으로 퍼먹은 적 여러 번 있습니다. 일요일마다 가족들 한 주 먹을 밀프렙 만든 지 5년째인데, 이 단호박두부 조합이 참 맛있으면서도 다루기 까다로운 녀석이에요. 저희 집 중학생 딸이랑 남편도 조금만 떡지면 입도 안 대서 저도 나름 연구를 많이 했거든요. 다음번에 하실 때는 요렇게 한번 해보세요! - 두부 물기 빼기: 그냥 손으로 짜는 걸로는 부족해요. 면포에 싸서 짜거나, 아니면 두부를 키친타월에 감싸서 전자레인지에 2 분 정도 돌려보세요. 그러면 물이 엄청 고이는데 그거 싹 버리고 나서 묵직한 그릇으로 꾹 눌러놓으면 수분이 쏙 빠집니다. - 단호박 찌기: 물에 삶지 마시고, 찜기에 찔 때 껍질이 위로 가게 해서 찌면 수분이 아래로 빠져서 반죽이 덜 질어져요. - 비장의 무기: 그래도 반죽이 질척하다 싶으면 오트밀가루나 쌀가루를 2 큰술 정도 섞어보세요. 수분도 잡아주고 구웠을 때 모양이 딱 잡힙니다. 그리고 요 반찬은 수분이 많아서 냉동 보관하면 나중에 해동할 때 물 생기면서 푸석해지고 다 갈라지거든요. 냉동은 절대 안 되고, 딱 밀프렙 용기에 담아서 냉장실에 두고 3 일 안에 드셔야 해요. 이번엔 비록 비주얼이 개떡이 되었지만... 꿀이나 알룰로스 살짝 뿌려서 숟가락으로 퍼먹어도 은근히 달달하고 고소하니 맛있으니까 버리지 마시고 다 드셔요! 힘내세요 ㅎㅎ
2아 저도 그거 처음에 대충 짰다가 부치지도 못하고 다 찢어져서 대실패했었어요 ㅋㅋ 두부가 은근히 수분 복병이라 면포에 넣고 진짜 꽉 짜거나, 랩 없이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정도 돌려서 물기를 싹 빼야 겨우 반죽처럼 뭉치더라구요. 정 안 되면 쌀가루나 전분가루 한두 스푼 슬쩍 섞어주면 그나마 부치기 훨씬 수월해져요. 저희 집 4살 편식쟁이도 단호박이랑 두부 으깨서 구워주면 달달해서 간식으로 야금야금 잘 먹는데, 다음엔 물기 꽉 짜서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4ㅇㅈ두부물기안빼면ㄹㅇ개떡됨
2애초에탄수에바라매크로구림
2아 두부 물기 진짜 ㅋㅋ 저도 대충 짰다가 팬케이크가 아니라 거의 죽처럼 돼서 망한 적 있어요 레알.. 두부는 무조건 면포로 꽉 짜거나 렌지 돌려서 물기 쫙 빼야 되더라구요 토닥토닥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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