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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냉파로 이름만 '두부 카프리제'인 한식 도전했다가 비주얼 폭망한 후기 ㅋㅋ

냉파요정

2026-08-17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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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마트에서 고기 세일하길래 소고기랑 돼지고기 사고 냉장고 털어서 버섯, 감자, 애호박, 깻잎으로 '두부 카프리제' 도전해봤어요 ㅋㅋ 이름은 서양식인데 한식 분류라 신기하더라구요. 난이도 보통이라 만만하게 봤는데 고기 안전 조리온도 71 ℃ 채운다고 오래 익히다 감자랑 애호박이 다 으스러져서 비주얼은 레알 망했어요 ㅎㅎ 조리시간 한 30분 걸렸는데 밑간을 안 해서 그런지 제 입에는 좀 싱겁더라구요. 대두랑 돼지고기, 쇠고기 알레르기 유발 성분 있으신 분들은 조심해서 요리하세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6

댓글 2

  • 그을린손2026-08-17 14:41

    안전 조리온도를 철저히 지키신 부분은 좋습니다. 다만 감자와 애호박은 고기와 익는 속도가 달라서 처음부터 같이 볶으면 으스러지기 쉽습니다. 고기를 먼저 익혀 온도를 맞춘 뒤에 채소를 넣거나, 재료마다 불이 닿는 순서를 달리해 보시면 다음에는 모양을 잡기가 훨씬 수월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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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량주의자2026-08-17 15:38

    육류의 안전 조리 온도인 71 ℃를 준수하시느라 열원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져 채소가 과조리된 것 같습니다. 식재료마다 열전도율과 한계 온도가 다르므로 다음에는 육류를 먼저 조리한 뒤 채소를 시간차 투입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아울러 전체 원재료 무게 대비 0.9 % 수준으로 소금 밑간을 정량 계량하여 조리하시면 싱거운 문제도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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