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완숙 토마토 한 팩 3000원에 세일하길래 제철 대용으로 사와서 토마토소박이 해봄 부재료는 집에 있던 양파 고춧가루 멸치액젓 소금 설탕만 썼는데 식비 아끼기엔 ㄱㅊ 근데 소금간 조절 실패해서 너무 짜짐 소박이라 오이처럼 절여야 하는 줄 알고 소금 과하게 쳤더니 토마토에서 물 줄줄 나오고 짠맛만 강해서 단독으로는 못 먹을 수준임 난이도 보통이라는데 내가 하니까 왜 이모양인지 밥반찬으로 억지로 해치우는 중인데 다음엔 그냥 설탕만 뿌려 먹을란다 토마토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조심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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