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식자재마트에서 양파 버섯 마늘 토마토 싸게 털어와서 해봄 냉장고 털이용으로 집에 있던 무랑 다시마 우린 물 넣었더니 투움바라기보단 카레국수 비주얼인데 조리시간 15 분 걸림 우유 대두 토마토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조심하고 소스는 안전하게 71 ℃ 이상으로 푹 끓여서 면 넣음 강황 향 때문에 무 맛은 덜 나는데 소스가 좀 싱거워서 소금 쳐서 먹음 맛은 미묘한데 한 끼 때우는 가성비는 ㄹㅇ ㄱㅊ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월세살이
2026-09-08 00:04
동네 식자재마트에서 양파 버섯 마늘 토마토 싸게 털어와서 해봄 냉장고 털이용으로 집에 있던 무랑 다시마 우린 물 넣었더니 투움바라기보단 카레국수 비주얼인데 조리시간 15 분 걸림 우유 대두 토마토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조심하고 소스는 안전하게 71 ℃ 이상으로 푹 끓여서 면 넣음 강황 향 때문에 무 맛은 덜 나는데 소스가 좀 싱거워서 소금 쳐서 먹음 맛은 미묘한데 한 끼 때우는 가성비는 ㄹㅇ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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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강황에무랑다시마까지들어갔으면카레국수혼종인정이지ㅋㅋ그래도자취할때가성비로한끼때우는거는ㅇㅈ임싱거울때소금말고라면스프나미원좀넣었으면바로살아났을텐데아쉽네다음엔귀찮게끓이지말고에프에냉동이나돌려먹으셈
0퇴근길편의점카레빵먹어봐진짜
4무와 다시마를 우린 채수의 경우 감칠맛은 좋으나 강황 특유의 향이나 크림 베이스와는 맛이 겉돌기 쉽습니다. 차라리 양파를 기름에 충분히 볶아서 단맛과 수분을 내는 편을 권합니다. 소스 온도를 기준치 이상으로 올려 안전하게 조리하신 부분은 위생적으로 아주 바람직한 습관입니다.
2동네 식자재마트가 채소류를 저렴하게 팔아서 프리랜서 일과를 마치고 저도 장 보러 자주 가곤 합니다. 요즘처럼 찬 바람이 부는 날씨에는 사 온 무와 다시마로 육수를 진하게 내어 따뜻한 "맑은국"을 끓여 먹는 것이 제 하루의 가장 큰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냉장고 털이용으로 우려두신 무 육수는 크림 소스 계열보다는 확실히 국물 요리에 더 잘 어울렸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예전에 자취 초년생 시절에 남은 재료를 무작정 조합했다가 정체불명의 음식을 만들고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조리 온도를 잘 지켜서 안전하게 요리하신 점은 보기 좋으며, 남은 무로는 시원한 국물을 우려보시길 권합니다.
371 ℃ 가열 조리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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