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시피 분류가 한식 국·탕으로 되어 있어서 특이하다 싶었는데, 난이도 보통이라길래 주말에 마트에서 재료 사 와서 1 시간 동안 푹 끓여봤음.
- 물 조절을 완전히 실패해서 밥이 죽처럼 엄청 질게 됐는데, 크렌베리의 단맛과 신맛이 국물에 애매하게 퍼져서 싱겁고 니맛도 내맛도 아니게 됨 ㅋㅋ 와이프도 한 입 먹더니 수저 내려놓음.
- 이거 용기에 소분해서 냉동실 넣었다가 해동해 보니까 귀리가 국물을 다 먹어서 완전히 떡처럼 뭉쳐버림. 역시 냉동 밀프렙의 핵심은 수분 조절과 냉동 보관 가능 여부를 먼저 따지는 시스템적인 접근이라는 걸 다시 한번 뼈저리게 배움.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