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닭고기 털어서 간장, 고추장, 물엿, 마늘, 참기름 넣고 양념 닭 오리엔탈구이 해봤는데 역시 양념 구이는 난이도 보통이 아니네요ㅋㅋ 물엿 때문에 겉은 홀라당 타고 속은 안 익어서 안전 조리온도 74 ℃ 맞추느라 아주 애먹었어요 레알 비주얼 폭망ㅠㅠ 닭고기랑 대두, 밀 알러지 성분 다 들어가니까 예민한 분들은 재료 조심해서 자취 생존 요리 하셔요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8-19 09:32
냉장고 닭고기 털어서 간장, 고추장, 물엿, 마늘, 참기름 넣고 양념 닭 오리엔탈구이 해봤는데 역시 양념 구이는 난이도 보통이 아니네요ㅋㅋ 물엿 때문에 겉은 홀라당 타고 속은 안 익어서 안전 조리온도 74 ℃ 맞추느라 아주 애먹었어요 레알 비주얼 폭망ㅠㅠ 닭고기랑 대두, 밀 알러지 성분 다 들어가니까 예민한 분들은 재료 조심해서 자취 생존 요리 하셔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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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에 물엿 들어가면 불 조금만 세도 겉만 홀라당 타고 속은 안 익음 ㄹㅇㅋㅋ 닭고기 안전온도 74 ℃ 넘겨야 안전한데 속까지 열 전달되기 전에 탄내 진동하면 진짜 킹받음 나도 초보 때 양념구이 하다가 다 태워먹고 현타 온 적 한두 번이 아닌데 이거 방지하려면 닭고기만 먼저 팬에 물 쬐금 넣고 뚜껑 닫아서 스팀으로 속까지 확실하게 익히고 수분 다 날아갔을 때 마지막에 양념 넣어서 겉만 슥 조리듯이 구워내면 절대 안 타고 개꿀임 다음엔 이 방법으로 츄라이 해보셈
3혹시 양념 구이 하실 때 물엿 같은 당류는 요리 마지막 단계에 넣어야 덜 타는 거 맞죠? 저도 처음엔 멋모르고 다 같이 재웠다가 겉만 새까맣게 태우고 속은 안 익어서 고생했거든요 ㅎㅎ 말씀하신 대두랑 밀 알러지는 시판 양념 쓸 때 진짜 성분표 잘 봐야 하는 거 맞아요.
2닭고기 안전 조리온도 74 ℃ 채우느라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안전하게 잘 익혀 드셔서 다행입니다. 양념구이는 물엿이랑 간장, 고추장 속 당분 때문에 불이 조금만 세도 겉만 홀라당 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멋모르고 구웠다가 엄청 짜고 타기까지 해서 대실패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속까지 안전하게 익히려고 물을 약간 붓고 뚜껑 닫아서 스팀으로 초벌 하듯 익힌 뒤에, 양념을 나중에 넣고 졸이는데 이러면 덜 타고 나트륨 조절도 쉬워지더라고요. 참기름도 마지막에 불 끄고 잔열로 섞어주는 게 탄내도 안 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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