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상 내려고 돼지고기 대파 간장 미림 설탕 넣고 동파육 찜 도전했는데 난이도 진짜 어려움 돼지고기 안전온도 71 ℃ 넘겨서 속까지 익히느라 불 오래 켰더니 가스비만 날리고 불 조절 실패해서 개짜짐 대두 돼지고기 알러지 있는 사람은 먹지도 못하고 자취생한테 중식 일품요리는 ㄹㅇ 돈 아깝고 사치인 듯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월세살이
2026-09-27 05:59
손님상 내려고 돼지고기 대파 간장 미림 설탕 넣고 동파육 찜 도전했는데 난이도 진짜 어려움 돼지고기 안전온도 71 ℃ 넘겨서 속까지 익히느라 불 오래 켰더니 가스비만 날리고 불 조절 실패해서 개짜짐 대두 돼지고기 알러지 있는 사람은 먹지도 못하고 자취생한테 중식 일품요리는 ㄹㅇ 돈 아깝고 사치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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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공감해요 ㅠㅠ 저도 예전에 홈파티 한답시고 고기 만 오천 원어치 사다가 동파육 도전해봤는데, 불 조절 실패해서 가스비만 날리고 너무 짜져서 망했었거든요. 자취생한테는 그냥 삼겹살 구워 먹는 게 식비 아끼고 속도 편한 것 같아요. 중식 일품요리는 생각보다 집에서 하면 가성비가 안 나오더라구요 ㅋㅋ
2혹시 간장 계량 안 하신 거 맞죠?
0동파육이 진짜 불 조절 까다롭긴 하죠. 고기 속까지 안전하게 익히겠다고 양념이랑 같이 계속 졸이면 소스가 다 닳아 없어지면서 짜지기만 하거든요. 저는 차라리 되지고기 덩어리를 맹물에 대파랑 생강 넣고 먼저 푹 삶아서 속까지 완전히 익혀둔 다음에, 소스 따로 만들어서 약불에 가볍게 조려내는 편이에요. 그러면 고기도 부드럽고 간 맞추기가 훨씬 쉬워요. 가스불은 은근히 미세하게 화력 조절하는 게 참 일이라 ㅎㅎ 아무튼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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