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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마트에서 갯장어 세일하길래 볶음 해봤는데.. 역시 냉동은 쉽지 않네요 ㅋㅋ

일요일도시락

2026-07-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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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어 제철이라길래 동네 마트에서 한 팩 사다가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넣고 양파랑 대파 가득 썰어 넣어서 볶아봤거든요. 식약처 안전 조리온도 63 ℃ 이상으로 꼼꼼히 익히느라 한참 볶았더니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자작한 찌개처럼 돼버렸어요 ㅋㅋ 남편이랑 딸아이도 질기다고 잘 안 먹어서 결국 저 혼자 안주로 꾸역꾸역 먹었네요. 조개류나 대두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양념 쓸 때 조심하시고, 국물 없이 바짝 볶는 팁 있으면 공유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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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댓글 2

  • 군침순이2026-07-13 17:29

    갯장어 그거 마트에서 파는 냉동은 ㄹㅇ 해동부터 물기 짠 것까지 다 해도 볶다 보면 물 한강 되는 거 순식간이지 나도 예전에 홈쇼핑에서 낙지인가 뭔가 냉동 한 팩 샀다가 볶았는데 국물이 하도 많이 나와서 볶음이 아니라 전골이 됬었음 63 도 맞춘다고 오래 볶으면 질겨지는 것도 ㄹㅇ 팩트고 그럴 땐 그냥 낙지 찌개다 생각하고 칼국수 사리나 넣어서 먹는 게 정신건강에 좋더라 요즘 날씨 은근히 쌀쌀해져서 장어 볶음 같은 거보다 차라리 뜨끈한 국물이 더 생각나던데 어제 마트 가니까 흙대파 천 원 하길래 한 단 사다가 된장 찌개 끓였거든 멸치랑 다시마 넣고 내가 담근 된장 크게 한 스푼 푹 떠 넣고 끓이니까 국물 깊은 맛 장난 아님 요새 애들 대학 가고 남편이랑 둘이서 사니까 찌개 한 냄비 끓여놓으면 이틀은 먹는 듯 아무튼 장어 남은 거 버리기 아까우면 다음엔 그냥 다진 마늘이랑 대파 팍팍 넣고 자작하게 졸여서 덮밥처럼 비벼 먹는 거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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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원맘2026-07-14 04:13

    혹시 장어는 냉동하면 더 질겨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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