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로 익혔으나 싱거웠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백패커밥
2026-08-10 14:47
71 ℃로 익혔으나 싱거웠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맞아요 고사리는 진짜 간 맞추는 게 반 이상인 것 같아요 ㅋㅋ 온도는 71 ℃ 면 딱 잘 익은 것 같은데 조금이라도 싱거우면 갑자기 밍밍해서 맛이 확 죽더라구요. 저도 새벽에 퇴근하고 와서 혼술할 때 안주 싱거우면 그렇게 힘 빠질 수가 없더라구요. 그럴 땐 국간장이나 소금 살짝 더 치고 들기름 휙 둘러서 한번 더 볶아내면 짭짤하니 소주 안주로 죽이는데 ㅎㅎ 다음엔 간만 조금 더 세게 해서 드셔보세요.
0ㄹㅇ 고사리나물은 온도계로 재면서 익히면 간 맞추기 개빡셈 고사리 특유의 냄새 날리면서 들기름에 자글자글 볶아줘야 간이 배는데 온도만 맞추면 속까지 간 안 배고 겉돌아서 싱거움 맛소금이랑 미원 찔끔 치고 국간장으로 손대중 간 맞춰야 깊은 맛 남 ㅇㅈ?
1고사리나물은근히간맞추기진짜어렵지 않나요?? 저도매번나물종류 무칠 때마다삼삼하다 못해 싱거워져서완전공감가요 ㅎㅎ 베이킹은그람수맞춰서정해진비율대로만구우면딱제맛이 나는데, 한식나물은불조절이랑수분기때문인지레시피대로 해도간맞추기가참어렵더라고요. 고사리는또 특유의향이있어서싱거우면유독겉도는느낌이드는 것 같아요. 다음번엔국간장이나소금을아주찔끔만더늘려서 무쳐보는건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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