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니수아즈샐러드 인가 뭔가 다이어트하려다 설거지만 존나 늘어남

설거지제로

2026-06-23 15:05

382

식자재마트에서감자천원어치사와서한 냄비에 계란이랑같이삶고토마토대충썰어넣음 ㅋㅋㅋ 간 맞추기 귀찮아서올리브오일소금후추대충대량으로뿌렸는데도마씻고 껍질 치우느라개귀찮음 ㄹㅇ 맛은걍짭조름하니먹을만한데나같은원팬 충한테샐러드는 사치임설거지쌓여서눈치보임비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2

댓글 2

  • 월세살이2026-06-23 18:49

    샐러드 은근 손 많이 가고 음쓰 나와서 가성비 떨어짐 ㅇㅈ 가뜩이나 요새 날 추워져서 찬물에 도마 씻는 거 개귀찮음 난 감자 요새 식자재마트에서 1 kg 세일해서 2400원에 팔길래 사 왔는데 껍질 까기 귀찮아서 걍 대충 씻어서 에프에 통으로 구워 먹음 예열 없이 190도 30분 돌리면 설거지 종이호일 한 장이라 갓성비임 샐러드처럼 이것저것 써는 건 자취생한테 사치라 차라리 냉동 야채 사다 덮밥 해 먹는 게 나음 삶는 건 가스비 아까움

    1
  • 원칙주의밥상2026-06-24 00:33

    "니수아즈 샐러드"는 재료 준비가 핵심인데, 조리 순서를 설계하지 않고 "대충" 만드셨으니 당연히 설거지만 늘어난 기분이 드는겁니다. 위생 측면에서도 흙이 묻은 감자와 달걀을 한 냄비에 삶는 것은 교차 오염 위험이 있어 저는 결코 권하지 않습니다. 도마 하나 씻는 일조차 번거롭다 하시면 사실 어떤 정갈한 "집밥"도 해 드시기 어려울 것입니다. 제대로 된 샐러드는 삶은 감자가 따뜻할 때 "비네그레트" 소스에 버무려 속까지 간을 들여야 맛이 겉돌지 않습니다. 기본 조리법을 생략한 채 눈대중으로 오일만 가득 뿌려 드셔놓고 샐러드라는 요리 자체를 폄하하시는 것은 다소 섣부른 판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1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