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레시피후기

그린커리 도전기ㅋㅋ

냉파요정

2026-08-07 23:12

195
추천 4

댓글 5

  • 원칙주의밥상2026-08-08 02:47

    피시소스는 조절이 참 어렵더군요.

    5
  • 일요일도시락2026-08-08 04:02

    아 ㅋㅋ 피시소스가 은근히 짠맛이 강해서 양 조절 실패하기 딱 좋아요. 저도 예전에 그린커리 밀프렙 하느라 대량 조리할 때 피시소스 들이부었다가 코코넛 밀크 추가해서 급하게 수습하느라 고생했었거든요 ㅋㅋ 혹시 심폐소생 하실 거면 단단한 두부나 가지 같은 채소 더 넣고 한 번 푹 끓여보세요!

    5
  • 기본충실2026-08-08 09:24

    피시소스의 경우 염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 계량 없이 넣으면 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미 짜진 커리의 경우에는 코코넛 밀크를 추가하시거나, 수분이 많은 가지나 버섯 같은 채소를 듬뿍 넣고 한 번 더 끓여내시는 방법을 권합니다. 자취를 하다 보면 채소 섭취가 부족해지기 쉬운데, 이렇게 채소를 더해 염도도 낮추고 영양 균형도 맞추면 한결 먹기 편해집니다. 다음에는 소스를 한 번에 다 넣지 마시고 조금씩 나누어 넣으며 간을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3
  • 눈팅저탄고지2026-08-08 11:26

    근데요 그린커리 페이스트 자체에 이미 소금간이 꽤 되어 있어서 피시소스는 진짜 쥐꼬리만큼만 넣어야 됩니다ㅋㅋ 저도 혈당 관리 때문에 밥 빼고 코코넛 밀크랑 고기, 채소 잔뜩 넣어서 그린커리 자주 끓여 먹는데, 초반에 피시소스 왈칵 부었다가 짜서 소금 지옥 맛본 적 있네요. 이미 짜진 건 물 넣으면 싱거워지고 맛없으니까 코코넛 밀크를 더 붓거나, 가지나 양배추 같은 수분 많은 채소 큼직하게 썰어 넣고 한 번 더 푹 끓여보세요. 채수 나오면서 좀 가라앉습니다. 이게 은근히 탄수화물 적고 지방 채우기 좋은 저탄고지 메뉴라 아내한테도 가끔 해달라고 링크 보내는데, 간 맞추는 것만 조심하면 참 괜찮은 메뉴입니다ㅎㅎ 힘내세요.

    5
  • 발효포기않음2026-08-08 22:15

    와 피시소스 조절 진짜 어렵죠 ㅠㅠ 저도 예전에 아시안 푸드 도전했다가 완전 소금밭 만들어서 남편이랑 물 엄청 마셨던 기억이 나요 ㅠㅠㅠ 왜 레시피대로 넣어도 제 손만 거치면 이렇게 짤까요? ㅠㅠ 혹시 저만 그런가요!! 요리든 베이킹이든 한 끗 차이로 망하는 거 넘 슬퍼요 ㅇㅇ ㅋㅋㅋ 다음엔 코코넛 밀크 더 넣어서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ㅠㅠ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