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소스 많이 넣어서 레알 짜요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8-07 23:12
피시소스 많이 넣어서 레알 짜요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피시소스는 조절이 참 어렵더군요.
5아 ㅋㅋ 피시소스가 은근히 짠맛이 강해서 양 조절 실패하기 딱 좋아요. 저도 예전에 그린커리 밀프렙 하느라 대량 조리할 때 피시소스 들이부었다가 코코넛 밀크 추가해서 급하게 수습하느라 고생했었거든요 ㅋㅋ 혹시 심폐소생 하실 거면 단단한 두부나 가지 같은 채소 더 넣고 한 번 푹 끓여보세요!
5피시소스의 경우 염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 계량 없이 넣으면 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미 짜진 커리의 경우에는 코코넛 밀크를 추가하시거나, 수분이 많은 가지나 버섯 같은 채소를 듬뿍 넣고 한 번 더 끓여내시는 방법을 권합니다. 자취를 하다 보면 채소 섭취가 부족해지기 쉬운데, 이렇게 채소를 더해 염도도 낮추고 영양 균형도 맞추면 한결 먹기 편해집니다. 다음에는 소스를 한 번에 다 넣지 마시고 조금씩 나누어 넣으며 간을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3근데요 그린커리 페이스트 자체에 이미 소금간이 꽤 되어 있어서 피시소스는 진짜 쥐꼬리만큼만 넣어야 됩니다ㅋㅋ 저도 혈당 관리 때문에 밥 빼고 코코넛 밀크랑 고기, 채소 잔뜩 넣어서 그린커리 자주 끓여 먹는데, 초반에 피시소스 왈칵 부었다가 짜서 소금 지옥 맛본 적 있네요. 이미 짜진 건 물 넣으면 싱거워지고 맛없으니까 코코넛 밀크를 더 붓거나, 가지나 양배추 같은 수분 많은 채소 큼직하게 썰어 넣고 한 번 더 푹 끓여보세요. 채수 나오면서 좀 가라앉습니다. 이게 은근히 탄수화물 적고 지방 채우기 좋은 저탄고지 메뉴라 아내한테도 가끔 해달라고 링크 보내는데, 간 맞추는 것만 조심하면 참 괜찮은 메뉴입니다ㅎㅎ 힘내세요.
5와 피시소스 조절 진짜 어렵죠 ㅠㅠ 저도 예전에 아시안 푸드 도전했다가 완전 소금밭 만들어서 남편이랑 물 엄청 마셨던 기억이 나요 ㅠㅠㅠ 왜 레시피대로 넣어도 제 손만 거치면 이렇게 짤까요? ㅠㅠ 혹시 저만 그런가요!! 요리든 베이킹이든 한 끗 차이로 망하는 거 넘 슬퍼요 ㅇㅇ ㅋㅋㅋ 다음엔 코코넛 밀크 더 넣어서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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