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닭가슴살 400 g을 6,200 원에 구매하여 레시피대로 조리하였으나, 중심 온도가 안전 기준인 74 ℃에 도달하는 시점을 맞추기 위해 타이머를 작동시키는 과정에서 변수가 생겼습니다. 심온계로 74 ℃를 확인하고 즉시 건졌음에도 잔열로 인해 중심 온도가 79 ℃까지 상승하여 수분 손실률이 18 % 발생했고, 결국 식감이 매우 건조해졌습니다. 다음 실험에서는 최종 도달 온도를 고려하여 가열 중단 시점을 71 ℃로 낮추고 잔열 추이를 재측정해 보아야 정확한 수분 거동을 파악할 수 있겠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