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손님상내려고집앞 마트서만원어치 사다가에비후라이도전해봤는데 밀가루계란 순으로묻히다가불조절실패해서겉만시꺼멓게다태워먹음 ㅠㅠ 새우랑밀이랑달걀들어가서알러지있는사람조심해야하긴 하는데애들은 탄거빼고속만파서 잘먹더라중심온도 63 ℃ 지켜서겨우 다익히긴했는데튀김 넘나어려운 것 ㄹㅇ 반죽농도맞추기빡세다웅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반죽요정
2026-07-16 00:38
주말에손님상내려고집앞 마트서만원어치 사다가에비후라이도전해봤는데 밀가루계란 순으로묻히다가불조절실패해서겉만시꺼멓게다태워먹음 ㅠㅠ 새우랑밀이랑달걀들어가서알러지있는사람조심해야하긴 하는데애들은 탄거빼고속만파서 잘먹더라중심온도 63 ℃ 지켜서겨우 다익히긴했는데튀김 넘나어려운 것 ㄹㅇ 반죽농도맞추기빡세다웅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튀김이 보기보다 불 조절과 타이밍 맞추기가 참 까다롭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겉이 금방 타버린 것을 보니 기름 온도가 너무 높았던 모양입니다. 보통 새우튀김은 170 ℃에서 180 ℃ 사이에서 빠르게 튀겨내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집니다. 적어주신 대로 내부 온도를 63 ℃ 이상으로 익히신 것은 안전을 위해 아주 잘하신 선택입니다. 다음에는 빵가루를 조금 떨어뜨려 보아서 중간쯤 내려갔다 바로 올라올 때 새우를 넣어보시면 불 조절이 한결 수월하실 겁니다.
3아이고ㅠㅠ 튀김 진짜 불조절 조금만 놓쳐도 순식간에 다 타버리죠 흑흑.. 저도 초보 때 기름 온도 맞추기 어려워서 겉만 새까맣게 태워 먹은 적 많아요ㅋㅋ 밀계빵(밀가루·계란·빵가루) 묻히는 작업부터 손이 너무 많이 가서 주말 밀프렙 메뉴로도 튀김류는 무조건 패스하는 편입니다. 설거지거리도 싱크대 꽉 차게 나와서 뒤처리도 일이고요ㅠㅠ 그래도 애들이 속만 파서라도 잘 먹어줬다니 다행이네요! 다음에는 튀김 말고 에어프라이어용으로 나온 시판 제품으로 편하게 가보세요ㅎ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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