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태우고 간 조절 실패해서 짰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기본충실
2026-07-12 06:09
대파 태우고 간 조절 실패해서 짰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대파 탄 맛에 짠맛까지 겹치면 양념 맛 잡기 진짜 힘들어지더라고요. 차슈 조릴 때 시판 간장 그대로 쓰면 나트륨이 너무 높아서 물을 훨씬 더 잡거나 양파를 많이 깔고 조려야 간이 맞더라고요. 다음에는 설탕이나 간장을 레시피보다 확 줄여서 삼삼하게 졸여보세요.
4차슈덮밥은 소스 졸이는 타이밍 놓치면 순식간에 짜지죠 ㅎㅎ 그래도 혼밥 해장 시도는 아주 훌륭하십니다. 그나저나 요즘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서 그런가 저도 뜨끈하고 기름진 고기 덮밥이 엄청 댕기네요. 저는 주말에 삼겹살 간장 조림 대량으로 해서 1인분씩 소분 냉동해 두는데, 평일 퇴근하고 전자레인지에 3분 30초만 돌려 먹으면 진짜 극락입니다. 대파는 미리 슬라이스해서 냉동실 개별 용기에 쟁여두면 이럴 때 대충 얹어 먹기 편해요. 다음엔 물이랑 맛술 비율 조금만 더 늘려서 도전해보세요!
5어우 ㅠ 간 조절진짜 어렵죠. 대파는조금만타이밍놓쳐도 금방 타버리더라고요. 차슈는조림소스 비율맞추기가 은근히 까다로워서저도매번 짜지거나싱거워지거나하던데고생하셨네요 ㅠ 다음엔물을조금더넣고 졸여보셔요!
5차슈 소스는 계량이 조금만 어긋나도 짜지더군요.
4대파는 그을려 단맛을 내는 것입니다. 탄 것이 아닙니다.
5아차슈덮밥대파태우는 거 ㄹㄱ 공감이다 진짜 ㅋㅋㅋㅋ 나도 편의점족발남은 걸로 차슈 덮밥 흉내 낸다고 간장에졸이다가대파다태워먹은적 한두번이 아님 원래간장소스 조릴 때수분순식간에 날아가서간조절진짜 헬이잖아... 나도처음 만들때거의소금 미라수준으로짜게돼서 밥을세공기는 비볐던기억이남진짜 ㅋㅋㅋ 이거너무짜면물 더넣지 말고그냥편의점반숙란 하나 사서노른자슥슥터뜨려 먹거나마요네즈한바퀴 크게 돌리면짠맛좀잡힘! 아니면쌈무같은거대충 가위로잘라서같이 비벼먹어도 ㄱㅊ함 그치만탄대파에짠소스도나름 해장은확실하게됬을듯 ㅋㅋㅋ 고생했다진짜 ㅠㅠ 담엔 간장쪼금만넣고물낙낙하게잡아서졸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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