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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푸타네스카 파스타'로 해결한 오늘의 초간단 혼밥 후기입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8-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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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집 앞 마트에서 약 5,000 원에 구매한 토마토와 마늘, 올리브오일을 주재료로 하여 초간단 면 요리인 '푸타네스카 파스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조리 시간은 15 분 내외로 레시피 난이도 자체는 무척 쉬운 편에 속합니다. 다만 올리브오일에 편 마늘을 볶는 초기 단계에서 불 조절을 면밀히 하지 못해 마늘 표면을 약간 태우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주재료에 포함된 '밀'과 '토마토'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겠지만, 계량과 불 조절만 신경 쓴다면 혼자서 가볍게 한 끼 해결하기에 참 좋은 요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2

  • 집들이여왕2026-08-30 15:40

    푸타네스카 파스타 그거 저도 예전에 한번 해봤는데 솔직히 제 입맛에는 영 별로더라고요. 앤초비에 케이퍼까지 들어가서 그런가 너무 짜고 비린 맛만 강해서 저는 한 입 먹고 다 남겼던 기억이 나요 ㅋㅋ 마늘 볶는 것도 타이머 보면서 정석대로 하려다 보면 꼭 저렇게 불 조절 실패해서 타기 십상이에요. 저도 요리 꽤나 자신 있는 편인데 이런 서양 면 요리는 눈대중으로 대충 때려 넣어도 도통 깊은 맛이 안 살아서 그냥 포기했어요. 비주얼은 그럴싸해 보여도 역시 한국인은 뜨끈한 김치찌개에 밥 한 술 뜨는 게 속 편하고 최고인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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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가슴살탈출2026-08-31 01:16

    푸타네스카는 엔초비랑 블랙올리브 케이퍼 들어가야 찐인데 토마토 마늘만 넣으면 걍 토마토 파스타 아닌가요 ㅋㅋ 근데 거기에 닭가슴살 찢어서 같이 볶아먹으면 ㄹㅇ 탄단지 개꿀맛 식단 완성임 밀프렙 메뉴로도 은근 ㄱㅊ해서 나 자주 해먹는데 담에 단백질 추가해서 잡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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