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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원팬 닭갈비 고추장구이 개같이 태워먹은 후기ㅋㅋㅋ

설거지제로

2026-09-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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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좋아서캠핑안주 감성낸다고 고시원방구석에서닭갈비 고추장구이 도전함ㅋㅋㅋ 당연히 설거지귀찮아서그릇안쓰고팬하나에식자재마트표닭고기랑고추장 간장 설탕고춧가루마늘대충눈대중으로때려넣고비볐음ㅋㅋㅋ 닭고기속까지 익히느라안전조리온도 74도넘기려고 불계속켜놨더니 양념다졸아붙어서밑바닥개같이 타버림ㅋㅋㅋ 고추장이랑설탕들어가서불 조절 존나 어려움ㅋㅋㅋ 닭고기 대두밀 알레르기있는동기놈은어차피 못먹어서구경만하고나혼자탄거대충떼내고먹었는데맵단짠이라먹을만은 했음ㅋㅋㅋ 팬하나만닦으면 돼서나름 갓성비라정신승리중ㅋ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6

댓글 2

  • 원칙주의밥상2026-09-01 15:14

    닭고기 심부온도 74 ℃를 지키려다 양념을 태우신 마음이 정말 이해가 갑니다. 고추장과 설탕은 쉽게 타기 때문에, 처음부터 양념을 같이 넣고 속까지 익히기는 아주 까다롭습니다. 다음에는 고기를 물을 조금 부어 먼저 반쯤 익힌 뒤에 양념을 넣고 졸이시면 타지 않고 안전하게 조리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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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9-02 05:51

    고추장이랑 설탕 들어가면 진짜 잠깐만 방심해도 바로 타서 식재료 날림 ㄹㅇ 피눈물 남 닭고기 속까지 익히려면 팬에 물 소주잔 한 잔 정도 넣고 뚜껑 닫아서 스팀으로 먼저 익혀야 안 탐 가성비 수입 냉동 닭 정육 태워 먹으면 진짜 돈 아깝고 현타 오지게 오는데 다음엔 물 조금 넣고 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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