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혼밥용 다이어트 식단으로 간단히 버섯죽을 끓여봤습니다. 동네 마트에서 2,000 원에 구매한 느타리버섯과 쌀을 활용해 조리 시간은 15 분 정도 걸렸습니다. 참기름에 버섯을 볶다가 쌀을 넣어 끓였는데, 마지막에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는 과정에서 양 조절을 실패하여 제 입에는 다소 짜게 완성되었습니다. 다이어트 식단에서는 MSG 배제보다 나트륨 총량 관리가 더 핵심인데, 마지막 조리 단계에서 수분 증발량을 과소평가한 것이 실패 요인입니다. 참고로 간장이 들어가므로 대두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조리 시 주의가 필요하며, 다음에는 나트륨을 줄이고 버섯의 비율을 더 늘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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