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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황태채무침 후기

원칙주의밥상

2026-06-20 12:20

563

"간장" 비율을 놓쳐 짰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1

댓글 3

  • 채원맘2026-06-20 13:45

    혹시 황태채 자체에 원래 남아있던 짠 기 때문에 더 짜진 건 아닐까요? ㅎㅎ 저도 예전에 채원이랑 같이 먹을 반찬 만든다고 황태채 사다가 처음 조리할 때 딱 이랬거든요. 황태가 말리는 과정에서 기본적으로 머금고 있는 염분이 생각보다 꽤 세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 레시피에 적힌 간장 비율대로 곧이곧대로 다 넣으면 백전백패 짜지기 쉬워요. 제 생각에는 간장 비율을 놓치신 것도 있겠지만 황태 자체 가공 상태 영향도 컸을 것 같아요. 이미 짜게 무쳐진 상태라면 되돌리기 쉽지 않은데, 그럴 때는 차라리 이런 방법들이 좀 나아요. - 무나 오이를 얇게 채 썰어서 같이 조물조물 버무려두면 야채에서 수분이 나오면서 짠 기가 좀 희석돼요. 삼삼해지긴 하는데 물이 생기니까 당일에 빨리 먹어야 하더라고요. - 아니면 아예 양념 묻은 걸 뜨거운 물에 아주 가볍게 휘리릭 헹궈내고 물기를 손목 아플 정도로 꽉 짜낸 다음에, 들기름이랑 깨소금만 아주 쬐끔 더 넣고 다시 무쳐서 먹는 방법도 있어요. 저는 그 일 겪고 나서는 황태채 쓸 때 무조건 미지근한 물에 가볍게 씻어서 물기를 꼭 짜낸 다음에 사용해요. 그리고 양념장 넣기 전에 황태 조각을 아주 찔끔 뜯어서 입에 넣고 씹어봐요. 기본 간이 얼마나 되어있는지 제 입으로 직접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더라고요. 다음번에는 간장 양을 레시피에 나온 거에서 반만 먼저 넣어보고 조절하시는 게 훨씬 안전할 거예요. 요리하다 보면 진짜 사소한 식재료 염도 차이 때문에 망치는 날이 더 많은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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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틴충2026-06-20 16:54

    아황태채진짜 단백질비율개지리는씹사기템인데간장조져서짜지면 진짜노답임 ㅇㅇ 나도예전에양념대충때려넣었다가 나트륨폭탄돼서하루종일물만 3 L 처마심 ㅋㅋㅋ 황태채가말린거라수분 빼면거의다 단백질이라매크로 ㅆㅅㅌㅊ인데양념조금만엇나가는순간걍염분덩어리돼서갱생 불가능개극혐임 - 짠거도저히 못먹겠으면걍 물에가볍게오초동안헹군다음꽉 짜서물기빼고다시무쳐라 - 아니면달걀흰자 무스존나 부쳐서 같이버무리던가두부 물기 짜서으깨넣는거추천함 ㅇㅇ 단백질도 더채워지고짠맛중화돼서매크로보존가능 난양념비율계산하기머리아파서요즘은그냥마른황태채에프삼분돌려서하인즈리듀스드 케찹찍먹함 ㅋㅋㅋ 황태채에 간장설탕참기름처바르는거매크로계산 존나골치 아픔 간장조절실패해서염분든거개빡칠텐데힘내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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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끼엄마2026-06-21 01:51

    채원맘에게

    헹구면 짠기 빠져서 그건 아닐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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