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구석에서 말라가던 무 구원하려고 '비트무절임' 레시피 보고 후딱 만들어봤어요 ㅋㅋ 동네 마트에서 1500 원에 샀던 무인데 드디어 털었네요. 난이도 쉬움이라길래 대충 믿고 무랑 대파 썰어서 소금, 식초, 설탕 넣고 절였는데, 초반에 귀찮아서 계량 안 하고 눈대중으로 부었다가 너무 시고 짜서 기절할 뻔했잖아요 레알.. 급하게 물 타고 조절해서 겨우 심폐소생했는데 역시 요리는 무조건 계량이 답인 것 같아요 ㅋㅋ 그래도 15 분 만에 자취방 밑반찬 하나 해결해서 뿌듯해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