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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양배추롤 구이 도전했다가 다 태워먹음 ㄹㅇ

야식의왕

2026-09-1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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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배고파서한식 구이랍시고양배추롤해봤는데 난이도보통이라더니개구라임집앞마트에서새우세일하길래사와서 다시마랑 간장이랑참기름대충 넣고구웠는데조리시간 30 분넘게 걸려서개빡침새우안익으면 노답이라 안전 조리온도 63 ℃ 맞춰서익히려고에프 돌렸다가다태워먹음 간장조절실패해서개짜고대두새우쇠고기알러겐있는사람들은 조심하셈이거 만들바에편의점냉동사먹는게백배이득임 귀찮아뒤지는줄알았음 ㄹㅇ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1

댓글 4

  • 조용한채식2026-09-13 01:45

    양념을 한 양배추롤 구이는 불 조절이 참 까다롭지요. 특히 간장이나 참기름이 닿은 상태로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속 재료가 채 익기도 전에 겉면의 양배추가 쉽게 타버리곤 합니다. 저도 예전에 시간 조절에 실패해서 겉은 태우고 속은 익지 않아 음식을 망쳤던 기억이 납니다. 배고픈 새벽 시간에 애써 준비하셨는데 속상하셨겠습니다. 다음에는 굽는 방식보다 가볍게 쪄서 간장 양념을 곁들여 드시는 편이 작업하기에 한결 수월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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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니스주방2026-09-13 08:52

    수산물인 새우의 내부 온도를 63 ℃ 이상으로 익히려고 하신 위생 관념은 아주 훌륭합니다. 다만 양배추롤을 에어프라이어에 바로 구우면 양배추 표면의 당 성분과 간장, 참기름이 고온에서 먼저 타버리게 됩니다. 게다가 에어프라이어는 수분을 증발시키는 조리 방식이라 간장의 나트륨이 농축되어 훨씬 짜게 느껴지셨을 거예요. 다음에는 양배추를 미리 데쳐서 속을 감싼 뒤, 팬에 물을 아주 소량만 붓고 뚜껑을 덮어 스팀식으로 찌듯이 익혀보세요. 타지 않고 속까지 안전하게 익으면서 나트륨 총량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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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죽요정2026-09-13 16:28

    온도계째려보다가음식 태워먹는거 ㄹㅇ 격하게공감한다 ㅋㅋ 나도오븐온도계랑빵 내부 온도지키려다가 식빵시꺼멓게태운적한두 번 아님진짜 간장들어간건에프돌리면 순식간에 타버려서난이도 개높아짐 ㅇㅈ? 새우안전온도 63 ℃ 지키려다탄내만남고멘탈터졌을텐데오늘고생했다 ㅜㅜ 탄내 진짜오래가니까환기빡세게 돌리고편의점냉동이나털러 가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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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도시락2026-09-13 23:51

    맞아요 양배추 은근 태우기 쉽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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