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삼천원 전분 굽다 다 태움 ㄹㅇ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월세살이
2026-09-02 21:26
닭 삼천원 전분 굽다 다 태움 ㄹㅇ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저도 자취 초기에 "가라아게"를 하다가 전분 옷을 까맣게 태워 먹은 기억이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습니다. 녹말가루는 불이 조금만 세거나 기름이 부족하면 순식간에 타버리더군요. 다음에는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시고 약한 불에서 온도를 천천히 올리며 구워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51. 전분 가루 묻혀서 구우면 불 조절 조금만 실패해도 홀라당 다 타버리죠 ㅋㅋ 저도 예전에 온도계 없이 대충 하다가 수두룩하게 태워 먹었습니다. 2. 요즘처럼 덥고 습한 날씨에는 가스불 앞에 서서 굽는 것 자체가 고역이라 저는 주말에 닭다리살 2 kg 씩 싸게 사다가 간장 양념만 해서 밀폐용기에 소분 냉동해 둡니다. 3. 전분이나 튀김옷 입히는 메뉴는 냉동 보관 궁합도 최악이라 차라리 양념 닭갈비 스타일로 납작하게 얼려두는 게 평일 퇴근하고 10 분 만에 안주로 볶아 먹기 훨씬 편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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