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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비 오는 날 부추전 구웠다가 수분조절 대실패함 ㅋㅋ

반죽요정

2026-07-2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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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장마라 비겁나쏟아지길래안주 겸 야식으로부추전구웠는데레시피에 밀가루계량이 숟가락기준이라짜증치솟음 ㅋㅋ 난 g 단위아니면무게구별 안돼서대충 대강때려넣었더니반죽겁나질어서뒤집다가 찢어지고 사달남 ㄹㅇ 똥손인정남은계란하나풀고올리브오일 둘러서 구웠는데바삭함은 1 도 없고 눅눅함극치라 비주얼은 개망함 그나마 간장식초고춧가루 섞어 만든소스에찍어먹으니까싱거운거 커버돼서첫째랑둘째가 싹비우긴함역시전도수분율제어가 핵심인데베이킹 3 년차짬바다죽었네담엔계량제대로 한다진짜부들부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2

  • 건강밥상일지2026-07-25 22:57

    전 종류가 보기보다 물 조절이 참 까다롭지요. 비 오는 날에는 습도가 높은 데다 부추 자체에서도 수분이 나와서 반죽이 쉽게 질어지곤 합니다. 다음에는 가루 양을 줄이고 채소를 더 많이 넣으시면 부치기가 한결 수월하실 겁니다. 양념장에 간장을 조금 줄이고 식초를 더 넣으시면 싱겁게 드시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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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원맘2026-07-26 09:58

    혹시 전 구울 때 발연점 낮은 올리브오일 쓰신 거 맞죠? 부침개가 눅눅해진 건 기름 선택 문제지 대충 계량한 탓만은 아니에요 ㅎㅎ 근데 그 고춧가루 섞인 짠 간장 소스를 아이들한테 그냥 다 찍어 먹이신 건가요? 염분 조절은 어릴 때부터 철저하게 안 해주면 나중에 식습관 고치기 진짜 힘든데 혹시 첫째랑 둘째가 간장도 그냥 먹을 만큼 다 큰 아이들인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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