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안주로 즐기기 위해 동네 마트에서 새우를 구매하여 '새우튀김'을 조리해 보았습니다. 밀가루와 달걀, 소금, 후추만으로 기본을 준비했으나 기름 온도를 맞추지 못해 첫 번은 겉이 까맣게 타는 실패를 겪었습니다. 이후 불 조절에 신경 쓰며 중심 온도가 안전 조리온도인 63 ℃ 이상이 되도록 속까지 정성껏 익혀내어 간이 딱 맞는 한 그릇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원칙주의밥상
2026-10-04 11:44
자취 안주로 즐기기 위해 동네 마트에서 새우를 구매하여 '새우튀김'을 조리해 보았습니다. 밀가루와 달걀, 소금, 후추만으로 기본을 준비했으나 기름 온도를 맞추지 못해 첫 번은 겉이 까맣게 타는 실패를 겪었습니다. 이후 불 조절에 신경 쓰며 중심 온도가 안전 조리온도인 63 ℃ 이상이 되도록 속까지 정성껏 익혀내어 간이 딱 맞는 한 그릇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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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름 온도 맞추기가 어렵더군요.
3집에서 튀김 하면 진짜 기름 온도 맞추기가 제일 어렵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다 태워 먹은 기억이 납니다 ㅋㅋ 그래도 두 번째에 불 조절 잘하셔서 속까지 안전하게 익히셨다니 다행이네요. 근데 새우는 그 자체로 염분이 은근히 있어서 저는 소금 밑간 아예 안 하고 튀겨도 나름 짭조름하니 간이 맞더라고요. 물론 그렇게 만들어서 식탁에 올리면 저희 집사람은 싱겁다고 소스 잔뜩 찍어 먹긴 합니다만 ㅎㅎ 내부 온도까지 꼼꼼하게 확인해가며 정성껏 조리하신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0첫 실패 격공 ㅠㅠ 온도가 웬수죠
1ㄹㅇ 역시 온도계가치트키임 ㅋㅋ
1뒤처리 땜에 집튀김은 진짜 비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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