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 63도 익히려다 오징어질겨지고전분뭉침진짜불조절어렵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편의점셰프
2026-07-07 11:21
해물 63도 익히려다 오징어질겨지고전분뭉침진짜불조절어렵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ㄹㅇ해물온도맞추기개헬임 힘내셈ㅠ
1전분 뭉친 거는 진짜 답 없음 ㄹㅇ 불 조절 실패하면 바로 떡지는데 그거 회생 불가능임 해물은 안전 조리온도 74도까지 올려서 확실하게 익혀야 식중독 안 걸림 63도 조리법은 에바임 자취하면서 아프면 서럽고 병원비가 더 나감 냉동 오징어 질겨지는 거 꼴 보기 싫으면 다음에는 전분가루 물에 완전히 풀어서 불 끄고 잔열로 섞어봐라 그게 덜 뭉침 오징어는 오래 익히면 타이어 되니까 막판에 넣고 확 끓여서 74도 찍고 불 꺼야 됨 맛은 둘째치고 상하면 식비 아끼려다 약값이 더 깨짐
3전분 호화와 단백질 변성 조절은 늘 어렵지요.
0ㄹㅇ 전분푸는거 은근손존나많이 감불조절 까딱하면바로떡지는데오징어까지고무되면답도없음걍전분물만들지말고 냉동만두나구워먹는게속편함 울면은사먹는게맞다 ㄹㅇ
5해물 조리 시 63 ℃는 전분의 호화 온도와 단백질 변성 시점이 겹쳐 통제가 까다로운 구간입니다. 오징어의 근섬유 단백질인 마이오신은 50 ℃부터 수축하기 시작하며, 콜라겐은 60 ℃에서 65 ℃ 사이에 수축이 일어나면서 수분을 압착 배출해 급격히 질겨집니다. 반면 감자 전분의 호화 개시 온도는 약 58 ℃에서 65 ℃ 사이이므로, 감으로 불을 조절하면 전분은 뭉치고 오징어는 오버쿡되기 쉽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물은 60 ℃ 이하에서 따로 저온 조리한 뒤, 전분 소스는 80 ℃ 이상에서 완전히 호화시켜 마지막에 물리적으로 혼합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변수를 분리하면 재현성이 올라가니 다음 실험 때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1우린오늘덥더니비오네 울면대신짬뽕땡김
5↳ 닭가슴살탈출에게
저도 저온 조리 유행할 때 해물로 몇 번 해봤는데 솔직히 가정집에서는 별로예요 ㅎㅎ 그냥 주말에 맘 편히 끓는 물에 확 데쳐서 냉동해 두는 게 위생적으로도 안전하고 정신건강에 훨씬 좋습니다 해물은 괜히 온도 맞추려다 비린내만 나고 질겨지기 십상이라 전 이제 안 해요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