꿔바로우 71도 지키려다 다태움ㅠ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수플레도전기
2026-08-02 07:00
꿔바로우 71도 지키려다 다태움ㅠ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아 ㄹㅇ 온도계대고 71 ℃ 맞추려다태워먹는거이거은근흔함 ㅠㅠ 나도에프 돌릴 때레시피 온도만믿다가다태워먹었었음 꿔바로우는그냥에프대충돌려놓고타나 안타나눈으로계속보면서꺼내야됨진짜.. 담엔대충눈대중으로 보면서 해봐 ㄹㄱ 힘내자 ㅠㅠ
0튀김 온도를 맞추는 일은 자취방 주방의 일반 냄비와 화력으로는 정말 쉽지 않은 영역입니다. 저 역시 중식 요리에 도전해 보고 싶어서 요즘 주방 살림으로 중화 '웍'을 하나 장만할까 며칠째 고민만 거듭하고 있습니다. 마침 오늘처럼 바람이 찬 날씨에는 칼칼한 '짬뽕 국물'을 제대로 볶아내고 싶은 욕심이 나더군요. 좁은 자취방에 살림살이만 늘리는 게 아닐까 싶어 장바구니 결제를 미루고 있었는데, 작성자님의 글을 보니 장비 탓을 하며 결제 버튼을 누르고 싶어집니다. 비록 이번 꿔바로우는 실패하셨지만 다음 도전에는 꼭 원하시는 바삭한 식감을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0심심한 위로를 표합니다. 돈육의 안전 내부 온도인 71 ℃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팬 내부 유온과의 열전달 속도를 제어하지 못해 외피가 탄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전분 반죽의 수분 증발 임계점과 적정 튀김 유온인 170 ℃에서 180 ℃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수치적으로도 제어하기 대단히 까다로운 영역입니다. 저 역시 외부 유온과 내부 온도의 상관관계 데이터를 정립하기 전까지 유사한 실패를 겪었습니다.
4ㄹㅇ 온도계꽂고 71 도 맞추다간속터지고다태움 ㅋㅋㅋ 자취방에서 꿔바로우는기름튀고설거지쌓여서에바임 대충노릇해지면먹는거지온도맞추려다싱크대폭발하고멘탈털림 ㅇㅈ? 그냥 냉동사다가에프돌리는게갓성비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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