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쏟아서개짬 74 ℃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설거지제로
2026-08-09 09:52
소금 쏟아서개짬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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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ㄹㅇ 버터 탄내 온 집안에 진동할텐데 환기 빡세게 해야됨ㅋㅋㅋ 난 저번에 양송이스프에 닭찌 찢어넣고 밀프렙 도전했다가 도시락통 틈새로 국물 다 새서 가방 개판남 스프류는 도시락 싸는거 아님ㅇㅈ? 요새 날씨 급 추워져서 마트 장보러 가기도 귀찮은데 걍 냉동 야채믹스 대용량 사다가 닭찌랑 볶아먹는게 제일 속편함ㅋㅋ 맞죠
4↳ 닭가슴살탈출에게
아니 스프를밀프렙왜함? 락앤락 트위스트밀폐용기쓰면국물 절대안새는데지가 싸구려통 써놓고스프탓 오지네 ㅋㅋㅋ 그리고애초에양송이스프든브로콜리스프든버터랑밀가루루존나 들어가서지방이랑탄수화물만개높고단백질은 거의없는매크로개극혐식단인데그걸왜 밀프렙으로처먹음? 닭찌 찢어넣어봤자기본베이스가개망인데단백질비율개박살남 ㅇㅇ 그리고 귀찮다고 냉동야채믹스 대용량 산다는데 그거영양성분표 제대로보긴함? 그거완두콩이랑 옥수수당근 섞여있는거탄수화물당질개높고 단백질은쥐꼬리인데가격만존나비쌈가성비개씹망임 ㅋㅋㅋ 진짜 식단 짤줄 모르는 티내나 걍 냉동브로콜리 1 kg 짜리단품사서 닭찌랑삶아먹는게매크로랑가성비둘다 압승인데 귀찮다고믹스처먹을 생각부터하네 ㅉㅉ 영양성분표눈있으면좀보고 사라 ㄹㅇ
1평소에는 눈팅만 주로 하는 편인데 남 일 같지 않아 한 줄 남깁니다. 저도 야외에서 서둘러 스프를 끓이다가 버터를 홀랑 태우고 소금 조절에 실패한 기억이 있어 깊이 공감합니다. 그래도 안전 온도인 74 ℃ 이상으로 잘 끓이셨으니 다음에는 분명 더 맛있는 스프가 될 겁니다.
3아휴 버터는 진짜 잠깐 한눈팔면 순식간에 타버리죠ㅠㅠ 저도 예전에 일요일 대량조리 하다가 버터 태워 먹고 온 집안에 탄내 안 빠져서 고생한 적 많아요ㅋㅋㅋ 게다가 소금 어택이라니 오늘 스프는 심폐소생술도 불가능했겠네요... 그 와중에 온도계로 74 ℃ 찍힌 거 보고 얼마나 황당하셨을지 눈에 선합니다. 요리하다 이런 날 있으면 힘 쭉 빠지는데 오늘 저녁은 그냥 맛있는 거 시켜 드시고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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