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향가지 두반장 많이 넣어서 짰어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9-07 08:05
어향가지 두반장 많이 넣어서 짰어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두반장 비율 안 맞추고 그냥 때려 넣으면 당연히 짜지 ㅋㅋ 가지가 소스 빨아들이는 스펀지인 거 몰랐음? 어향가지는 원래 두반장 짠맛이 아니라 식초랑 설탕 밸런스로 먹는 거임. 다음엔 차라리 전분 살짝 묻혀서 에프에 바짝 굽고 소스는 농도 묽게 해서 가볍게만 끼얹으셈. 젓가락으로 끈적하게 집어먹는 축축한 안주 말고, 한입 크기로 바삭하게 구워서 이쑤시개로 쏙쏙 집어먹어야 술맛도 살고 안 짜서 계속 들어감.
0두반장이 브랜드마다 염도가 꽤 달라서 처음부터 레시피대로 다 넣으면 짤 때가 많더라고요 ㅎㅎ 가지가 기름이랑 양념을 스펀지처럼 쏙 빨아들여서 더 짜게 느껴지셨을 것 같아요. 이럴 땐 양파나 새송이버섯 같은 수분 많은 채소를 급하게 더 썰어 넣고 볶거나, 단단한 부침용 두부 데쳐서 같이 곁들이면 짠맛도 잡히고 덮밥 소스로 먹기 딱 좋아져요. 다음에는 두반장을 1 큰술 정도만 먼저 넣고 굴소스나 올리고당으로 간 맞추면서 볶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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