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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비오는 날 구운 부추전, 다 태워먹었네요ㅠ

쌀눈세개

2026-07-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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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 온도계만믿다가후라이팬불조절은완전히 감을못잡아서겉이 다타버렸어요ㅋㅋ 남편이 탄맛밖에안난다고... 부추전은역시 쉽지않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3

  • 정량주의자2026-07-08 11:03

    팬 내부의 대류 열전달을 사용하는 오븐과 달리, 프라이팬을 통한 전도열 전달은 제어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특히 부추전은 수분 증발 속도와 전분 호화 온도의 균형을 맞추지 못하면 순식간에 외벽이 탄화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저 역시 화력의 정량화를 위해 인덕션 출력 단계를 1 에서 9 단계 중 4 단계(약 120 ℃ 에서 140 ℃ 부근)로 고정하고 조리 시간을 초 단위로 타이머 측정하여 겨우 재현성을 확보했습니다. 위로를 전하며 다음 시도에는 열원 출력을 수치로 고정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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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비다이어리2026-07-08 15:32

    아이고ㅠㅠ 부추가 은근히 불 조절 까다롭더라구요. 저도 얼마 전에 비 올 때 냉장고 털어서 부추전 하려다가 뒤집기 타이밍 놓쳐서 반은 버린 기억이 나네요ㅋㅋ 요즘 애호박이랑 부추 값 좀 내려서 장바구니 부담 덜하나 싶었는데 불 조절 실패하면 진짜 속상하죠.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볼까 하다가도 전기요금 무서워서 무조건 후라이팬 고집하게 되는데, 팬은 잠깐 한눈팔면 바로 타버려서 참 어려워요ㅠ 다음엔 불 약하게 줄이고 팬 돌려가면서 구워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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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끼엄마2026-07-09 07:04

    아이고 ㅠㅠ 전 부치기 진짜 불조절 조금만 까딱해도 금방 타버리죠.. 저도 매번 태워먹어서 남편이 탄 부분 떼내고 먹어요 ㅋㅋ 부추 길면 애가 안 먹어서 잘게 다져가지고 전 부치는데, 약불로 은은하게 자글자글 익혀야 그나마 덜 타더라구요.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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