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퇴근하고마트에서 새우랑 오징어 세일하길래토마토, 양파, 마늘, 계란사와서 한식 볶음느낌으로해물아란치니 해봤음. 근데해물에서물나와서밥이 너무질어진게실패포인트임 ㅋㅋ 속까지 63 ℃ 이상 안전하게 꼭 익히려고 에프돌렸더니 다터지고 비주얼개판났지만 케찹 뿌리니까 간은 맞아서대충먹을만함진짜담엔밥고슬하게해야지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편의점셰프
2026-07-29 13:30
야간퇴근하고마트에서 새우랑 오징어 세일하길래토마토, 양파, 마늘, 계란사와서 한식 볶음느낌으로해물아란치니 해봤음. 근데해물에서물나와서밥이 너무질어진게실패포인트임 ㅋㅋ 속까지 63 ℃ 이상 안전하게 꼭 익히려고 에프돌렸더니 다터지고 비주얼개판났지만 케찹 뿌리니까 간은 맞아서대충먹을만함진짜담엔밥고슬하게해야지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해물은 데쳐서 물기를 빼고 쓰십시오.
3해물은 열을 가하면 자체 수분이 아주 많이 나와서 '수분 조절'이 참 어렵습니다. 저도 자취 초년생 시절에 비슷한 실수를 하고 당황했던 기억이 있어 남 일 같지 않네요. 속까지 안전하게 익히시느라 애쓰셨지만, 내부 수분이 너무 많으면 에어프라이어 작동 시 내부 증기 압력 때문에 터지기 쉽습니다. 다음번에 하실 때는 오징어와 새우를 먼저 팬에 볶아 수분을 완전히 날리고 체에 걸러낸 뒤에 밥과 뭉쳐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들어가는 수분량만 정확하게 통제해도 다음에는 훨씬 단단하고 예쁜 '아란치니'를 성공하실 수 있을 겁니다. 퇴근 후 고단하셨을 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2